기준연도: 2025년

여수시는 지난 23일 이순신도서관에서 제9기 여수밤바다 낭만포차 운영자 및 종사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식중독 예방, 안전한 음식 조리, 친절 서비스 등을 강화하여 시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와 남해군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23일 남해에서 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상호 기부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간 소상공인 네트워크 강화, 정보교류 및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 이후 양 지역 소상공인들은 지역 관광자원을 함께 둘러보며 상권 현장도 방문, 교류 협력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

여수시, '전라좌수영 둑제' 해외 홍보 영상 제작 사업 선정…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활용

여수시는 26일부터 27일까지 전남대, 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와 함께 ‘2025 남해안권 해양·관광 마이스(MICE) 도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와 COP33 유치 기원, 지속 가능한 섬과 해양, 건강한 해양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역 중심 프로그램 소개 및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해 ‘기후위기 시대, 해양을 지키는 로컬 이니셔티브’를 주제로 국제 네트워크 확대와 MICE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은 여수시청 유튜브 채널 ‘여수이야기’에서 생중계된다.

여수 르네상스 만덕동 실천본부는 6월 중점실천의 날을 맞아 만흥동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 및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 캠페인을 진행했다.

여수시 대교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봉산동 게장백반거리 일대에서 청결 활동과 시민 캠페인을 실시,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위원회는 쓰레기 수거 및 무단 투기 금지, 탄소중립, 자원순환 등의 캠페인을 진행하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여수시,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치매 초기 검진 집중 실시…무료 검사 및 확진 시 다양한 서비스 지원

여수시는 전남 22개 시군 담당자 55명과 함께 집단급식소 식중독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식중독 발생 상황 보고, 기관별 대책 회의, 원인·역학조사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향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모의훈련 등을 통해 식중독 예방 및 신속 대처에 힘쓸 계획이다.

여수시와 GS칼텍스는 'GS칼텍스 희망에너지교실'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아동·청소년들에게 환경·생태교육, 문화예술, 원어민 영어교실, 역사탐방 등 다양한 체험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전문 무용단과 함께 공연을 준비하고 예울마루 소극장 무대에 설 예정이다.

여수시는 전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금호석유화학과 협력하여 지역 청년들을 위한 ‘2025년 민·관·학이 함께 상생하는 청년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진로 탐색 및 취업 전략 제시, 현직자와의 소통을 통해 청년들의 구직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취업 전문가 이우곤 교수의 강의, 금호석유화학 기업 소개 및 모집 요강 설명, 현직자와의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현장에서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컨설팅을 통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여수시는 지난 20일 전국 전지훈련팀 관계자 50여 명을 초청해 진남스포츠센터 등 체육시설 팸투어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우수한 시설과 지원 정책, 관광 인프라 등에 호평하며 재방문 의사를 밝혔다. 여수시는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관광 체험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전지훈련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전남도 주최 전지훈련 유치 우수시군에 선정되어 장려상을 수상했다.

여수시는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생활인구 기반 지역 활력 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TF 보고회를 개최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를 고려하여 적은 예산으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19개 사업을 발굴했으며, 여수형 청년마을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일레븐 브릿지 마라톤 대회, 2025 여수KOVO컵 프로배구대회, 섬섬여수 자율주행버스 운영 등 신규 시책과 공공형 만 원 임대와 같은 법·제도 개선 과제를 제시했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 인구의 8~14배로 도내 평균을 크게 웃돌며, 순천, 광양 등 인근 지역과 연계한 광양만권 교통·관광·의료 인프라 연계 및 인구 정책 확대·개발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