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여수시, 전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운영…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 기대

2025 여수국제미술제 예술감독에 이유정 씨 선정.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섬과 예술을 잇다'라는 주제로 개최 예정. 섬의 상징성과 서정성을 현대미술로 재해석하며, 대형 설치·조각 작품 전시 및 지역 작가 초청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

여수시는 농촌 지역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소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3,6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 사업은 소라, 율촌, 화양면 주민 300여 명에게 무료 건강검진, 의료상담, 보건교육 등을 제공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진료 장소까지 이동을 지원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여수시는 2035년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10년간의 도시재생사업 기본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에서는 지역 쇠퇴 원인 진단, 기반 시설 및 생활 인프라 조성 방향 제시, 활성화 지역 지정 및 우선순위 선정, 재원 조달 방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고 도시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설명회를 개최한다. 섬박람회의 주요 내용과 추진 상황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섬박람회 개요, 주요 프로그램, 시민 실천운동 등을 안내하고 박람회장 운영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18일 예술랜드에서 열린 ‘여수시새마을회 핵심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에 참석해 새마을지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여수시의 현안과 미래’ 특강을 진행했다. 민선 8기 시정 운영 방향과 12대 핵심정책을 설명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새마을지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여수시새마을회는 섬박람회 입장권 3,000만 원 상당의 사전구매 약정을 체결했다.

정기명 여수시장,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위해 일본 오사카 방문. 4박 5일간 오사카 도민회 간담회, 박람회 시찰, 사후 활용 방안 모색 등 일정 소화 예정. 재일교포 및 일본인 대상 해외 관람객 유치 및 홍보 목표.

여수시, 7월 5일부터 8월 17일까지 44일간 해수욕장 9곳 개장. 만성리, 모사금, 방죽포, 무술목, 장등, 낭도, 거문도, 안도, 웅천 해수욕장 운영. 구명조끼 무료 대여,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 웅천·모사금해수욕장에는 6~10월까지 안전계도 요원 배치. 방죽포해수욕장 힐링 맨발길 조성. 6~9월 웅천해수욕장 등에서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라남도는 17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도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전남장기요양인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다양한 게임과 명랑운동회, 전남도지사 표창 수여 등으로 진행됐으며, 종사자들의 화합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전남도는 초고령사회 속 증가하는 노인장기요양서비스 수요에 발맞춰 요양보호사들의 근무여건 개선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건설현장 안전과 품질 향상을 위해 완도에서 건설업무 담당 공무원, 시공사, 감리단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건설안전 및 견실시공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청렴교육, 건설현장 법적 의무사항 안내, 사고 사례 분석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최근 발생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가설 구조물 점검, 가시설 보강, 배수관리 등 안전조치 사항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전남도는 중대재해 예방과 견실시공을 위해 맞춤형 교육을 지속할 방침이다.

전라남도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공공기관 등 유관기관·단체 임직원 50여 명과 함께 강진 일원에서 선비문화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백운동원림, 윤한봉 열사 생가, 사의재 등 지역 사적 방문과 선비 종손 찻자리 체험, 청렴 강의 등 전통 속 청렴문화를 이해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의식 수용성 확보 및 민관협력 강화를 도모했다. 이번 행사는 '제2회 청렴페스티벌'에 이어 도민이 체감하는 '전남 청렴주간'을 완성하는 의미를 더했다.

전라남도는 섬 안심 여행 안내자 육성을 위해 섬코디네이터 통합교육을 실시, 섬 해설 및 콘텐츠 기획 역량 강화에 힘썼다. 여행 전문가 강연, 멘토링 등을 통해 섬 여행상품 개발 및 운영 전략을 모색하고, 주민 주도 섬 가꾸기 및 안내 활동을 지원하여 안심 여행문화 조성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