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광군, 2024년생부터 매월 20만원 출생기본수당 지급... 저출산 문제 해결 및 양육 부담 완화 위해 전남도와 협력, 18년간 총 4,320만원 지원

영광군은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기본소득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본소득의 개념을 이해하고, 민선 8기 영광군수 공약사업인 '군민 햇빛바람 기본소득 이행 체계 구축'에 적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이관형 운영위원이 강사로 나서 기본소득의 개념과 해외 사례, 국내 공유지 배당 사례 등을 소개하며 영광군의 자연적 공유부를 활용한 기본소득 구상안과의 유사성을 제시했다. 영광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본소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본소득 도입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주민참여 협동조합 활성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광군은 '2025년 영광군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청년이 살기에 매력적인 영광'을 비전으로 참여와 소통, 일자리 창출, 청년 문화, 청년 복지 등 4개 분야 51개 사업에 144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청년 명예부군수제 운영, 청년 팝업 스토어, 영광형 청년 일자리 장려금 지원, 문화예술촌 운영, 늘품빌리지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영광군은 '2025년 영광형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맞춤형 영양도시락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병원 퇴원자, 거동불편 만성질환자 등 영양 섭취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주 3회 질환과 영양 상태에 맞춘 도시락을 제공한다. 최근 전남형 통합돌봄 시범사업 공모 선정으로 도비 지원을 받게 되어 예산 절감 효과도 얻었다.

영광군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호흡기 감염병 집단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26일 영광우체국 앞 사거리에서 영광교육지원청, 영광군 여성 의용 소방대와 함께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올바른 손 씻기, 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준수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필수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영광군, 청소년 정책 발굴 위한 제안 공모전 개최... 5월 23일까지 접수, 톡톡 튀는 아이디어 기대

영광군은 공무원의 정보화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25일부터 약 한 달간 총 12회에 걸쳐 "AI 기반 디지털 신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직급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며, 실습 위주로 최신 인공지능 기술 이해 및 업무 활용을 돕는다. 또한, 전 부서에 생성형 AI 유료 계정을 보급하여 행정서비스 품질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한다.

영광군 여성경제인협회, 제80회 식목일 행사 참여해 녹색 미래 만들기에 동참

영광군 자원봉사센터는 24일 백수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5 찾아가는 자원봉사교육"을 실시하여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독려했다. 교육은 자원봉사의 개념, 필요성, 가치, 효과, 활동 분야 및 사례 등을 다루었으며, 학생들의 자원봉사 참여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영광군은 학교, 기업, 기관, 단체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영광군은 "영광스포츠센터 및 장애인 수중운동실"을 개장하여 장애인, 고령자, 재활운동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수중운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VR 체험관, 배드민턴, 보치아 등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이 가능한 다목적체육관도 마련되었다. 장애인수중운동실에는 운동지도사가 배치되어 맞춤형 수중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중걷기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영광군은 성산근린공원에 초보자를 위한 파크골프연습장 2개 홀(장미홀, 동백홀)을 개장했다. 성산근린공원은 둘레길, 정원형 파크골프장 18홀 등을 포함한 시설 조성 계획을 진행 중이며, 2025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파크골프는 접근성과 경제적 장점, 쉬운 규칙으로 다양한 연령층이 즐기기 좋은 운동이며, 고령층의 건강 증진과 사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은 성산근린공원 조성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을 해결하고, 고령층의 건강과 여가 활동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영광군은 3월 25일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여 5대 분야 50개 공약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주요 점검 사업으로는 햇빛바람 기본소득, 미래교육재단 설립, 체험·체류형 관광명소화 등이 있으며, 일부 사업은 군민 배심원단 심의를 거쳐 목표를 변경할 계획이다. 장세일 군수는 공약 이행 현황판 설치, 매니페스토 코너 개설 등을 통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