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광군 보건소는 전 직원 간담회를 통해 2025년 보건사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간담회에서는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 감염병 방역, 심리상담 서비스 등 주요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보건소는 지역 주민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영광군은 2026년 국비 확보를 위해 8,611억 원 규모의 39개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정부 예산안 편성에 따른 세부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신규 사업으로는 원전 연계 수전해 실증 기지 구축,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 보건·복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등이 포함되며, 계속 사업으로는 미래모빌리티 충돌안전 인프라 구축,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등이 있다. 영광군은 총 1,195억 원의 국비 확보를 목표로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하여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영광군은 18일과 19일 양일간 영광문화예술의전당에서 농업인 1,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진흥청과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문가를 초빙하여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광군은 교육 확대 및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기계 기술 보급에 힘쓸 계획이다.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농업인은 농업교육포털(AgriEDU)에서 온라인 교육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제출하면 농업기계 임대가 가능하다.

영광군 드림스타트는 2월 19일 아동통합사례관리 운영 및 사례관리 실무자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외부 슈퍼비전 회의를 실시했다. 전주대 김광혁 교수가 슈퍼바이저로 참석하여 슈퍼비전의 목적과 방향성에 대해 설명하고 실무자들과 논의를 진행했다. 드림스타트는 이번 슈퍼비전을 통해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아동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광군은 폐암 및 전립선암 조기 발견을 위해 의료수급권자 및 중위소득 120% 이하 군민 대상으로 검진비를 지원한다. 폐암 검진은 40-70세 흡연자 등, 전립선암 검진은 50-70세 남성이 대상이며, 저선량 흉부 CT 및 전립선 특이항원 검사 비용을 지원한다. 2024년 4월부터 시행 중이며, 희망자는 보건소 방문 후 쿠폰 발급받아 지정 의료기관에서 검진받을 수 있다.

영광군, 우평뜰 배수개선사업 국비 56억 확보! 상습 침수 피해 지역인 영광읍 우평뜰(51.6ha)이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 배수개선사업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 2028년까지 배수펌프장, 배수로 정비 등으로 농경지 침수피해 예방 및 영농환경 개선 기대.

영광군 송광민 부군수는 17일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 내 한국자동차연구원 전남본부 등을 방문하여 e-모빌리티 산업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송 부군수는 e-모빌리티 산업 인프라를 점검하고, 관련 사업 추진 현황 및 성과를 보고받았다. 또한, 시생산지원센터, 미래차 전자기파 인증센터 등을 방문하여 e-모빌리티 및 에너지 산업 현황을 청취했다. 그는 e-모빌리티 기업 유치와 해외 수출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2025년 문화관광해설사 배치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기존 해설사 18명에 대한 활동 평가 및 신규 양성 계획 심사를 진행했다. 불갑사, 백제불교최초도래지 등 4개소에 배치된 해설사들은 시티투어, 남도한바퀴 등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에서 활동 중이다. 군은 신규 해설사 양성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 향상 및 문화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영광군은 군민들이 생애주기별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혜택을 담은 '2025년 생애주기별 정책 안내서'를 제작했다. 결혼, 임신, 출산, 아동, 청소년, 청년 등 5개 분야, 94개 사업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으며, 읍·면사무소 및 영광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광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적 소외 해소 및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실버 청춘극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가 영화 상영 및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여 문화 활동과 정서적 교류를 지원할 예정이다.

영광군은 2월 17일부터 '2025년 찰보리 아카데미 제과 기능사 과정'을 개강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제과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한다. 총 12회에 걸쳐 군남면 '영광 찰보리 어울터'에서 진행되며, 젤리 롤 케이크, 마드레느 등 다양한 제과 실습 교육을 제공한다. 대한민국 제과기능장 황순옥 교수가 강사로 참여하여 전문성을 높였으며,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창업 및 취업 기회 확대를 기대한다.

영광군은 2월 17일부터 '2025년 군민 정보화교육'을 시작했다. 작년 수강생 설문조사를 반영하여 12개 과정으로 확대 운영되며, 70~80대 남성 참여율을 고려한 스마트폰 기초과정 강화 및 AI 활용, 유튜브 시작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강좌가 추가되었다. 디지털 환경 변화에 발맞춰 군민들의 스마트한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