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광군수 장세일은 최근 폭설과 한파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피해 농가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하고, 향후 내재해형 시설하우스 설치 홍보, 유관기관 합동점검,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홍보 등을 통해 재해 예방 및 농가 경영 안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2월 17일부터 12월 12일까지 취약계층(임산부, 영유아, 18세 이하 아동 포함 가구 중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수급 가구) 대상 농식품바우처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축소되었지만, 지원 금액은 4인 가구 기준 월 8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지원 기간은 6개월에서 10개월로 확대되었다. 신청은 온라인, ARS,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매월 초 충전되는 바우처는 당월 말까지 사용해야 한다.

영광군은 2025년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 사업을 확대하여 105개소에 2억 5천 4백만 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농번기 중 25일 이내에서 마을별 242만 원을 지원하여 여성 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줄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