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광군이 봄철을 맞아 겨울 동안 방치된 도로변 쓰레기를 정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도 램프 구간 및 관광 주요 노선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도로 미관 개선과 교통안전 확보를 목표로 하며, 영광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와 관리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광군이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농자재 가격 상승 및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벼 농자재 지원 사업비를 14억 원에서 17억 원으로 증액하고, 지원 단가를 ha당 17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이는 농업 현장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영농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이며, 2025년 제정된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 제정 이후 첫 사업 확대이다. 또한, 2025년산 벼 재배 농가 경영안정대책비 도비 삭감분 6억 2천만 원도 추가 지급할 계획이다.

영광군이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기후환경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영광군의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중장기 대응체계 마련과 온실가스 감축,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노력이 높이 평가되었다.

영광군이 군민의 날 행사에서 '영광군 교육발전특구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교육 혁신과 인재 양성을 위한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의견을 확인했다.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특구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지속가능한 영광 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영광군이 '제50회 영광군민의 날' 행사에서 인구정책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신혼부부, 임신·출산, 아동 양육, 청년, 교육 분야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안내했다. 특히 합계출산율 전국 1위 성과를 바탕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정책을 중점 소개했으며, 지역 인재 양성과 청년 정착 지원 정책도 함께 선보였다. 군민들의 정책 인식 개선 설문조사 결과는 향후 인구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영광군에서 개최된 제50회 영광 군민의 날 문화·예술한마당이 군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마라톤대회를 시작으로 이틀간 다채로운 공연, 장기자랑, 노래자랑, 체험부스 운영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편의 시설 확충으로 군민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영광군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비만 관리를 위해 '오(늘)·운(동)·완(료)!' 비만탈출교실을 운영한다. 4월 13일부터 8주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스텝박스 운동과 영양·건강관리 교육을 병행하며, 지난해 참여자들의 평균 체질량지수(BMI) 3.2%, 허리둘레 4.3cm 감소 등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만 65세 이하 고도비만 또는 복부비만 기준에 해당하는 영광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3월 30일부터 선착순 25명을 모집한다.

영광군수가 예비후보 등록함에 따라 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되었으며, 행정 공백 최소화와 군정 연속성 확보를 위해 주요 현안 업무 보고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공직기강 확립, 지역경제 안정, 산불 방지, 종량제 봉투 수급 안정화, 공직자 승용차 5부제 운영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되었다.

영광군이 '물무산 행복숲 맨발 황톳길'을 2026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이 황톳길은 총연장 2.0km로, 질퍽구간 0.6km와 마른구간 1.4km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해 20만 명이 방문하며 지역 대표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군은 노면 정비와 시설물 점검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영광군청소년문화센터가 초등학교 5학년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우리 역사 바로 알기 “친구랑 떠나는 시간여행 – 서울 역사캠프”'를 운영한다. 4월 17일부터 1박 2일간 서울의 주요 역사·문화 명소를 탐방하며, 전문 해설과 체험 활동, 롯데월드 문화체험, 모둠별 미션 활동 등을 통해 역사 이해와 협동심을 기를 예정이다. 3월 31일부터 선착순 방문 접수하며 참가비는 1인당 5만원이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가 노동력 절감과 생산비 절감, 품질 향상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자체 개발 특허 기술인 관비공급장치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 기술은 농가 보급 확대를 통해 영광군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이 65세 이상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AI-IoT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스마트 기기로 건강 데이터를 수집하고 보건소 전문 인력이 비대면으로 관리하며, 건강 습관 형성 및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지원한다. 독거 어르신 및 건강 위험 요인 보유 어르신에게 우선순위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