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광군청소년문화센터가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자기계발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방과 후 및 토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가야금, 음악 줄넘기, 쿠킹 클래스, K-POP 댄스, 볼링 등 5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4월 7일부터 6월 20일까지 운영된다. 영광군 관내 10세~19세 청소년 6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일부 무료다.

영광군이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하여 불갑산, 백수해안도로 등 주요 관광지와 법성포단오제, 불갑산상사화축제, 찰보리문화축제 등 3대 축제를 집중 홍보했다. 또한, '영광 쉼표(반값)여행' 정책을 적극 알리며 합리적인 비용으로 영광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형 룰렛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을 증정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광군 송광민 부군수가 미래농업자원육성센터 리모델링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정 현황과 시설 안전성 및 활용성을 점검했다. 해당 센터는 농산물 가공 및 떡 상품화 거점 시설로 조성되며, 2027년 1월 정식 운영 예정이다.

영광군과 월드비전 광주전남사업본부가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꿈을 향해 노력하는 지역 학생 2명에게 1,500만 원의 꿈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협약은 향후 3년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아동 및 청소년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영광군이 최근 관내 갯벌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주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 갯벌, 어패류에 서식하는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 감염으로 발생하는 급성 패혈증으로, 날음식 섭취나 상처 부위의 오염된 바닷물 접촉 시 감염될 수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오한, 복통 등이 있으며,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이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섭취하고, 피부 상처가 있을 경우 바닷물 접촉을 피하며, 바닷물 접촉 후에는 깨끗이 세척해야 한다.

영광군이 2026년부터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산모 회복 지원을 위한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출생아 1명당 최대 50만원을 지원하며, 출산 후 6개월 이내에 신청 가능하다.

영광군이 결혼 초기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최대 500만원의 결혼장려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1년 전부터 영광군에 거주한 49세 이하 남녀이며, 3회에 걸쳐 분할 지급된다. 또한, 신혼(예비)부부 건강검진 사업도 함께 추진하여 건강한 출발을 지원한다.

영광군이 새마을회 회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탄소중립 실천확산 아카데미'를 개최하여 기후위기 대응 및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실물 쓰레기 활용 및 퀴즈 등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영광군은 앞으로도 군민 맞춤형 환경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사)대한노인회 영광군지회는 노인일자리 안전관리요원 59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과 활동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요령, 맞춤형 안전관리 방안 등에 대해 실무적인 논의를 진행하며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영광군이 농촌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및 범죄 예방,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52동의 빈집을 정비하기 위해 1억 6천 6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동당 최대 300만 원의 철거비를 지원한다. 또한, 군은 빈집 철거 관련 행정절차를 원스톱으로 지원하여 군민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철거를 도울 예정이다.

영광군이 공무원에게 폭언과 반복 민원을 제기한 기자를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고, 악성 민원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른 무관용 대응 방침을 밝혔다. 군은 공무원 보호 및 법률 지원 강화와 함께 악성 민원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영광군이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우산근린공원 야외 체육시설 바닥을 골재로 정비했다. 이번 정비로 비가 온 뒤에도 질퍽거림과 미끄러짐 위험이 줄어들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