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광군이 2027년도 국고건의 현안사업 2차 발굴 보고회를 열고 총 44건, 1조 757억 원 규모의 사업 추진 현황과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14건, 4,160억 원이 증가했으며, 청정수소 기반 수소도시 조성, 국가대표 제2선수촌 건립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전략 사업 중심으로 발굴 방향을 재정비했다. 영광군은 전남도, 지역 국회의원 등과 긴밀히 공조하여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영광군이 19~20세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 신청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공연, 전시, 영화 관람 비용을 지원하며, 올해는 예매처를 확대하고 영화 관람 혜택을 신설하여 청년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였다.

영광군이 3월부터 다중이 모이는 행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자동심장충격기(AED) 대여 사업을 추진한다. 체육행사 등 민간단체 주관 행사를 대상으로 하며, 행사 7일 전까지 신청하면 내부 검토 후 대여 여부를 결정한다. 다중이용 또는 고령자·취약계층 참여 가능성이 높은 행사를 우선 지원하며, 응급상황 대응 인력 확보 및 AED 사용 교육 이수자 지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영광군 드림스타트가 아동의 권리 의식 향상과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해 특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개인정보 보호, 아동 권리 이해 및 자기 보호 방법 등을 다루었으며,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영광군이 '청년이 살기에 매력적인 영광'을 비전으로 2026년까지 4개 분야 51개 사업에 총 102억 원을 투입하는 '2026년 영광군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참여와 소통, 일자리 창출, 청년문화, 청년복지 분야에 걸쳐 다양한 신규 사업과 기존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들의 군정 참여 확대, 취·창업 기회 증진,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정주 여건 개선 등을 목표로 한다.

영광군이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비전을 선포하고, 이를 위한 로드맵 발표 및 해상풍력발전사업자 협의체와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축제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대표 명품 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수상은 자연, 문화, 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축제 운영과 체험형·감성형 콘텐츠 강화, 지역 자원 연계 프로그램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또한,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 2기에도 선정되어 국가 인증 문화자원으로서의 가치를 재확인했다.

영광군이 위생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3월 3일부터 4월 24일까지 관광지 및 인구밀집지역 등 1,397개소를 대상으로 해빙기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 이번 방역은 월동모기 활동 시작 시기에 맞춰 유충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개체 수를 줄여 여름철 모기 밀도를 낮추고, 군민들에게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영광군보건소 이전 신축 사업이 보건복지부 설계 심의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된다. 노후화된 기존 보건소의 문제를 해결하고, 생애주기별 통합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 및 감염병 대응 시스템을 갖춘 현대적인 보건소 건립을 목표로 하며, 2028년 4월 준공 예정이다.

영광군이 최근 발생한 주택 화재 피해 가정을 방문해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전기 누전으로 추정되는 이번 화재로 주택이 반소되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피해 주민 2명은 경로당으로 대피했다. 영광군은 화재 보험 가입 안내를 강화하고, '119화재 대피 안심콜' 서비스 신청을 독려하며 겨울철 화재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광군노인복지관은 3월 프로그램 개강을 앞두고 상반기 강사 간담회를 개최하여 프로그램 운영 일정, 안전 관리, 어르신 인권 보호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오는 3월부터 평생교육, 취미, 건강관리 등 총 23개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영광군이 수도권 제조기업의 지방 이전 수요에 맞춰 묘량농공단지 분양 홍보를 강화하고 본격적인 기업 유치에 나섰다. 묘량농공단지는 수도권 대비 낮은 산업용지 가격과 안정적인 산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비용 절감과 사업 운영 안정을 동시에 고려하는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