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광군이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마음건강 회복을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 심리상담 필요성을 인정받은 자, 중증도 이상 우울 확인자, 자립준비청년, 재난피해자 등이 지원 대상이며, 총 8회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온라인 복지포털 '복지로'를 통해 가능하다.

영광군이 3월 전국 규모 탁구 스토브리그와 제12회 현정화배 전국오픈 탁구대회를 연이어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이 지역 청년의 장기근속과 중소기업 고용 안정을 위해 '2026년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2월 25일부터 3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과 기업에 최대 4년간 2,000만원을 단계별로 지원하며, 영광군 거주 만 18~45세 청년이 5~300인 미만 중소기업에서 1~4년차 정규직으로 근속 중인 경우 지원 대상이 된다.

영광군립도서관이 군민의 독서 역량 강화와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3월 21일부터 '2026년 영광군립도서관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 초등, 성인 대상 총 6개 강좌로 구성되며, 특히 독서지도사 자격증반은 책놀이지도사 2급 취득도 가능하다. 수강 신청은 영광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영광군이 청년후계농업경영인의 안정적인 농업 창업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원 사업 의무사항, 자금 사용 절차 안내 및 정책 방향 공유,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 방안 논의가 이루어졌다. 영광군은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영농정착 지원금과 창업자금 융자를 지원하고 있다.

영광군이 3월 1일부터 외교부 여권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여권 발급 수수료를 2천 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10년 유효기간 복수여권은 58면 52천 원, 26면 49천 원으로, 5년 유효기간 복수여권은 만 8세 이상 41천 원, 만 8세 미만 32천 원으로 오른다. 군은 군민 편의를 위해 야간 여권 민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정 대상에게는 여권 무료 등기 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영광군이 농산어촌 작은 학교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묘량 유학마을'이 2월 20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묘량 유학마을은 가족체류형 주거시설로, 총 7명의 학생이 가족과 함께 입주하여 지역 학교에 입학할 예정이다. 이는 학령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학교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정주 여건을 강화하기 위한 모델이다.

영광군이 지역 축제와 문화예술촌 활성화를 위해 관내 고등학생 대상 청소년 참여기획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축제 및 문화공간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전문가 컨설팅과 함께 축제 운영 방향을 수립할 예정이다.

영광군청소년문화센터에서 관내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트렌드를 반영하여 건전한 여가 문화와 창의적 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참가자들은 재료 준비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높은 몰입도를 보였습니다.

영광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귀농지원분야 보조사업' 신청 기간을 2월 27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사업은 농가주택 수리비, 귀농인 창업농 지원, 영광에서 살아보기 수료자 주거 임차료 등을 지원하며, 영광군으로 전입한 귀농인 및 관련 요건 충족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연장을 통해 더 많은 귀농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영광군이 2026년 작은미술관 전시 작품 공모를 진행하며, 회화, 서예, 사진 등 시각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작품을 접수받아 지역 작가전 및 일반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일상 속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작은미술관을 감성적인 문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영광군이 2026년 상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파쇄대행) 사업 신청을 2월 19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미세먼지 저감 및 산불 위험을 차단하며, 농촌 환경 개선과 주민 안전 확보를 목표로 한다. 전문 파쇄지원단이 현장을 방문해 부산물을 파쇄·살포하며, 고춧대의 경우 이물질 분리 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