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광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5년도 축산 시책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축산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평가는 축산 재해 예방, 동물 복지, 저탄소 축산물 인증 등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영광군은 조사료 가공시설 신축 사업비 18억 원을 확보하고 사료 수급 안정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지속가능한 축산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광군이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마을 조성을 위해 '2026년 귀농·귀촌 어울림마을 사업' 참여 마을을 모집한다. 선정된 마을에는 최대 1천 5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마을 경관 개선 및 주민 교류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된다. 신청은 전입 10년 이내 귀농·귀촌 가구가 포함된 마을을 대상으로 하며, 귀농·귀촌인 전입 가구 수가 많은 마을을 우선 선정한다.

영광군이 전라남도 전지훈련 유치 평가에서 3년 연속 장려상을 수상하며 스포츠마케팅 성과를 입증했다. 이번 수상으로 확보한 상사업비는 지역 체육시설 개보수 및 스포츠 인프라 개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영광군이 군서농공단지 일원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해 주민 및 사업자 의견 수렴 절차를 시작했다. 이번 지정으로 악취 배출시설에 대한 관리 강화 및 개선을 통해 주민 불편 해소와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을 목표로 한다.

영광군이 겨울철 한파와 대설에 대비해 도로 제설작업 총력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주요 장비 정비 및 제설 자재 확보를 완료했으며, 장세일 군수는 직접 현장을 방문해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 영광군은 평년보다 많은 적설이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장비 관리와 신속한 제설 대응으로 군민의 교통 불편 최소화 및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영광군이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 및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해 2025년 12월 1일부터 약 3개월간 병원급 의료기관 2곳에서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예년보다 빠른 추위에 대비하고 의심사례 발생 시 신속 대응하며, 군민들에게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영광군이 2025년산 벼 정부보급종 신청을 11월 26일부터 12월 12일까지 접수한다. 올해는 신동진 벼 보급종 공급이 중단되고 백옥찰 품종 공급량도 감소함에 따라, 농가 자가채종 종자 활용 및 지역 증식포에서 생산된 신동진 종자 활용을 당부했다.

영광군이 2026년 마을만들기사업 대상지로 염산 장동마을, 홍농 가마미마을, 대마 하화‧칠율마을, 군서 보라마을 4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마을에는 2년간 마을당 최대 5억 원씩 총 20억 원을 투입하여 노후 담장 정비, 주차장 조성 등 마을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주민 주도로 마을 특성에 맞는 사업 계획을 수립하여 기초생활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공동체 역량을 높이는 상향식 사업이다.

영광군이 응급환자 이송 경비 지원 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응급의료 접근성을 강화하고 있다. 2025년 기준 188명에게 3천 2백만 원을 지원하여 신속한 전문 치료를 돕고 있다.

영광군이 올해 마지막 군민 정보화교육으로 'AI 활용하기' 과정을 개강하며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올해 총 20회 운영된 정보화교육은 기초부터 심화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AI 글쓰기 및 이미지 생성 실습 과정은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영광군은 내년에도 AI를 포함한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확대하여 주민들의 생활 변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영광군이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2025년 영광사랑카드 결제 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영광사랑카드 가맹점의 2025년 1월 1일부터 11월 16일까지 발생한 영광사랑카드 매출액에 대한 결제 수수료(0.25%)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휴·폐업자가 아닌 가맹점으로, 전년도 총 매출액 3억 원 이하, 올해 영광사랑카드 매출액 2백만 원 이상~3억 원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규 창업자는 올해 영광사랑카드 매출액 2백만 원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일자리경제과 방문 접수하면 된다.

영광군미래교육재단이 2025년 2학기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 신청 기간을 12월 12일까지 2주 연장한다. 보호자가 3년 이상 영광군에 거주하고, 학생은 30세 이하,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 및 평균 70점 이상 취득 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2026년 1학기부터는 국가장학금 신청이 필수 요건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