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광군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이상기후와 고온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원예 농가 대상 현장 중심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 '영농 현장 기술지원의 날'을 운영하며, 8개 팀 38명의 전문 인력이 농가 애로사항 해결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시설복숭아, 망고, 파프리카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고온기 생육 관리, 병해충 예방, 품질 향상 등을 위한 맞춤형 기술 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영광군은 지역 특화 품목인 시설복숭아 육성에 힘쓰며 농작물 피해 최소화와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영광군이 2026년 공정육묘장 고추 육묘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지역 농업인 300여 가구에 우량 고추묘 21만 8,700주를 공급했다. 이는 시중 가격 대비 약 30% 저렴한 가격으로 농가의 경영비 절감에 기여했으며, 체계적인 육묘 관리 시스템을 통해 높은 활착력의 고추묘를 안정적으로 생산하여 농업인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작목 육묘 지원과 재배 기술 보급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영광군보건소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6월 11일 '2026년 영광군 건치어르신 선발대회'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만 65세 이상 영광군 거주 어르신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6월 5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대회에서는 자연치아 유지 상태, 구강관리 습관 등을 종합 평가하여 6명의 우수 어르신을 선발·시상하고,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영광군이 6월 8일부터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기존 보건소뿐만 아니라 관내 위탁의료기관 17개소에서도 접종이 가능하며, 2회 접종 비용 중 일부(총 11만원)를 지원한다.

영광군이 대마면, 묘량면의 노후 건물번호판 1,234개를 야광 건물번호판으로 교체 설치하여 도시미관 개선 및 야간 위치 파악 편의성을 높인다. 이번 사업은 야간 보행자 안전 강화와 함께 QR코드를 통한 음성 위치 안내 및 SOS One-Stop 신고 서비스 제공으로 사회적 약자의 긴급 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에서 개최된 제5회 전라남도지사배 전국실버동호인 축구대회가 9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50대부와 60대부로 나뉘어 진행된 경기에서 제주시우리FC와 전북익산시60대 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영광FC50대 팀은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대회는 장년층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았습니다.

영광군이 가정의 달 및 '반값 할인 영광 쉼표 여행' 운영에 따른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읍내 및 주요 관광지 주변 일반음식점 547개소를 대상으로 자율위생 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지도는 업소 스스로 위생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개선하도록 유도하며, 친절한 응대 서비스 실천을 강조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개인위생, 종사자 위생 관리, 식품 위생적 취급, 음식문화개선 참여 등이다.

영광군이 2026년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51세~80세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심혈관계, 폐기능, 골절·손상위험도, 농약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한 특수건강검진을 무료로 지원한다. 검진은 영광기독병원과 영광종합병원에서 진행되며, 농업e지 모바일 앱,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병원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총 37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검진비 전액을 지원한다.

영광군이 지역 특산물인 찰보리를 활용한 전통 발효 식문화 활성화를 위해 운영한 '영광 찰보리 발효 장·응용요리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은 찰보리를 이용한 전통 장류 제조와 현대적인 응용요리 실습을 통해 찰보리의 새로운 소비 가능성과 부가가치 창출 방안을 제시하며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영광군이 지역복지 문제 해결과 소통 강화를 위해 11개 읍·면 복지 업무 담당자들과 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영광곳간 위기가정 배분사업, 읍·면 특화사업, 정부합동평가 지표, 긴급돌봄지원사업 등 다양한 복지 정책이 공유되었으며,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 행정 발전을 도모했다.

영광군이 5월부터 6월까지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하며 주민참여예산제도 이해 증진 및 지역 맞춤형 사업 발굴 역량 강화에 나선다. 여성대학 수강생, 청년, 주민자치위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으며, 올해는 중·고등학생 및 사회단체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e참여'를 통한 상시 온라인 접수와 집중 현장 접수 기간을 운영하여 주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제도의 접근성과 지속성을 강화한다.

영광군이 '클린농촌단' 발대식을 갖고 지역 내 방치 쓰레기 수거 및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클린농촌단은 읍면별로 구성되어 쓰레기 수거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