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광군은 4월 14일부터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1965년생부터이며, 최근 5년 이내 접종 이력이 없는 군민이다.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한빛원자력 본부의 지원으로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광군은 4월 9일 불갑사에서 영광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 산불 확대 방지, 소방차 출동 및 화재 진압에 중점을 두었으며, 목조문화유산 안전 관리에 대한 관심 제고와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했다.

제50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가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영광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81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NBA 주관 아시아 초청 대회 참가 자격이 부여되어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용산고, 온양여고, 화봉중, 온양여중이 각 부문 우승을 차지했으며, 대회 기간 동안 13억 원 이상의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두었다.

영광군은 7월 말까지 '영광형 기본소득 이행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기본소득연구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구는 신재생에너지 공유부와 연계한 기본소득 모델을 설계하고, 군민 의견 수렴을 거쳐 지급 대상 및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영광군은 4월 11일 군청 사거리에서 2025년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및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청 관련 부서와 자율방재단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안전점검, 풍수해·지진보험, 불법주정차 금지 등을 홍보했다. 영광군은 4월부터 6월까지 집중안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사회기반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안전 취약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할 계획이다.

영광군, '물무산 행복 맨발황톳길' 현장점검 및 관광 활성화 계획 발표... 부군수, 맨발로 황톳길 걸으며 관광객 맞이 최종 점검 실시, 2024년 방문객 13만 명 돌파한 인기 관광지로 힐링 명소로서의 입지 강화

영광군은 4월 12일 불갑사 입구에서 무료 "벚꽃 국악 한마당"을 개최한다. 옥당골 국악 마실, 국악 한마당, 퓨전국악 등 3개 마당으로 구성되며, 특히 청년국악인들의 재능기부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이 행사는 "천년의 빛 작은 음악회" 보조사업으로, 군민들에게 여유와 치유를, 지역예술인들에게는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 옛 예술연수소 공간을 활용한 '도심 속 작은 전시관' 개관. 故 공옥진 선생 유품 및 지역민 기증 물품 등 160여 점 전시. 6월 27일까지 운영하며, 향후 편의시설 확충 예정.

영광군은 군민들의 환경 인식 개선을 위해 '2025년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4월 9일 영광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 교육에는 영광 여성대학 수강생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전문 강사의 강연이 진행되었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맞춤형 환경교육과 홍보·캠페인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영광군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주민참여제도 활성화를 위해 9일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주민설명회 결과 보고, 주민 참여 및 이익공유 방안, 협동조합 설립 및 운영방안, 지자체 참여형 발전사업 대상지 발굴 등을 논의했다. 특히 1차 보고회에서 논의된 거주지역 및 거주기간별 투자비율 차등 방안과 아동수당 지원 방안을 적용한 이익공유 내용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영광군은 모든 군민이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이익을 공유받는 방안을 구체화하고 주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영광군, 주요 농업현장 방문하여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현장 목소리 청취 및 격려. 기후변화, 농촌인력, 농자재 급등 등 어려운 현실 속 청년농업인들의 약진 눈에 띄어. 장기·저리 융자 확대, 청년 영농대행단 위탁운영, 청년농업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등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한 건의 이어져. 고품질 원예작물 생산 위한 교육·컨설팅, 고스펙 생산시설, 공동출하 확대 등 시책 건의. 소규모 논콩 가공·유통시설, 보리·잡곡 가공시설 구축 등 농업경쟁력 강화 위한 현장 인식변화 확인. 건의 내용은 국·도비 공모사업, 자체시책, 정책건의를 통해 추진 예정.

영광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 52명 배치,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위한 신속대응반 운영, 전남산애감시원 36명 위촉 등을 통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민들에게는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법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물질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