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암군보건소가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를 대상으로 '영양플러스 영양가득 요리교실'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양 위험요인을 가진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올바른 영양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보충식품 활용법, 영양관리 교육, 건강 간식 만들기 실습과 함께 구강건강 교육도 병행되었다.

영암군이 '전남형 청년마을' 사업인 '청년인생 내컷마을'을 통해 외지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영암의 삶과 문화를 경험하고 지역과 관계를 맺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90여 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집수리 클래스, 지역 특산물 쿠킹클래스, 영암 서포터즈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암군이 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30명을 시작으로 총 200명의 근로자를 순차적으로 투입하여 본격적인 영농철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나섰다. 이들은 벼 모내기 및 알타리무, 무화과 재배 농가 등 지역 120여 농가에서 영농 작업을 지원하며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산사태 취약지역을 확대하고 사방 사업을 조기 완료하며, 산림재난대응단을 확대 개편하여 24시간 상황관리 및 현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취약지역 대피소 지정과 마을 이장·읍면 담당 공무원 간 1대1 대응 체계를 운영하여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방침이다.

영암군과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가 협력한 '2026 로컬 브랜딩 프로젝트'가 35박 36일간의 활동을 마치고, 학생들이 지역 과제 수행 및 브랜딩, 공간·상품 디자인, 마을 활성화 방안 등을 기획한 결과물을 발표했다. 특히 영암도기박물관 국보 순회전에 맞춰 유물 활용 굿즈를 개발하고, 월출산 국립공원에서 팝업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특산물 디저트 시식 행사도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지역 자산을 활용해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재탄생시키는 지방시대의 새로운 상생 모델로 평가받고 있으며, 영암군은 이를 지역 관광 및 홍보 콘텐츠에 반영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오는 23일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가족 뮤지컬 '하늘을 나는 피터팬'을 공연한다. 플라잉 퍼포먼스와 역동적인 연출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상상력과 즐거움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3,000원이며, 22일까지 영암군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다.

영암군이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군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한다. 이번 2차 지급은 국민의 약 70%를 대상으로 하며, 1인당 20만원이 지급된다. 지원 대상 여부는 18일부터 월출페이 앱, 카드사 누리집·앱,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7월 3일까지 가능하다. 지원금은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매장 및 주유소, LPG충전소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이 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 384명을 대상으로 3박 4일간 일본 오사카·교토 역사·문화 체험학습을 실시한다. 왕인박사묘, 윤동주·정지용 시비 등 역사 현장 탐방과 함께 현지 대학생과의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새롭게 운영된다. 이번 체험학습은 영암군 지원으로 중학교 3학년 전체 학생에게 비용 전액을 지원하며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시종파출소가 MG새마을금고 오미숙 시종지점장을 '1일 명예파출소장'으로 위촉하고, 시종면 5일시장에서 교통사고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경찰과 합동 순찰 및 주민 의견 청취를 포함하며, 어르신 전동차에 야광반사지를 부착하고 야간 밝은 옷 입기, 음주운전 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영암군이 지역 자연과 문화를 활용한 체류형 인문 프로그램 '영암 사계 인문학교'를 운영한다. 봄 프로그램은 14일부터 15일까지 까리타스 생태농원에서 '영암의 자연과 사람 기록하기'를 주제로 진행되며, 여름에는 도갑사 템플스테이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영암군은 앞으로 가을, 겨울 프로그램까지 확대하여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인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광주 대단지 아파트와 연계한 직거래장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도농상생 유통모델을 확대했다. 이번 행사에는 20개 지역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농특산물을 선보였으며, 총매출 7천485만원을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증가했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이 상생할 수 있는 직거래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암군 미암면이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홀로 남은 어머니를 30여 년간 지극정성으로 봉양한 강병우 씨에게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강 씨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가족을 책임지고 효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