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암군이 빈집 리모델링 사업 '영암살래'를 통해 타 지역 거주자 5가구 8명의 입주를 완료했다. 이번 입주자들은 귀농, 창업, 취업 등 다양한 목적으로 영암에 정착했으며, 군은 이들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암살래'는 저렴한 임대료와 기본 가전 지원을 통해 초기 주거 부담을 낮추고 지역 정착을 돕는 사업이다.

영암군과 영암문화원이 주관한 '2026영암국가유산야행'이 영암읍성, 열무정, 영암향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영암성대첩, 불굴의 항쟁으로 지켜낸 희망의 빛'을 주제로 열린 이번 야행은 국가유산과 역사, 문화예술, 주민 참여를 결합한 야간 문화축제로, 이동형 스토리극 '창우대'를 비롯해 달빛차회, 강강술래, 플로깅 역사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지역 상권 연계 달빛장터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암군이 지난 18일 가야금산조기념관에서 '2026 기후에너지학교 찾아가는 햇빛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재생에너지와 햇빛소득마을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지역 에너지 전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문가 강연과 주민 참여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영암군이 지역 설화와 전설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그림책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출간된 「낳낳낳, 낳는 바위」와 「솟솟솟, 솟는 구멍」 2권은 영암의 역사, 문화, 공동체 가치를 담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이 6월 영암 주민을 대상으로 '다시쓰는 유산 : 몽글몽글넝쿨극장'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연극과 문학을 융합한 가족 프로그램으로, 연극 놀이를 통해 가족 간 소통 단절을 해소하고 유대감을 회복하며, 집안의 오래된 물건을 활용해 가족의 기억을 공동의 역사로 기록하고 낭독 공연을 통해 가족 서사를 재구성한다. 6월 27일부터 7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5회차로 진행되며, 마지막 회차에는 여수 전시 관람이 제공된다.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061-471-9516으로 하면 된다.

영암군자원봉사센터가 폭염 취약계층 105가구에 여름나기 키트를 지원하는 '희망여름 착착착' 캠페인을 전개한다. 여성자원봉사협의회와 연계하여 직접 방문, 안부 확인 및 정서적 돌봄도 제공하며, 고독사 위험군, 은둔자, 장애인 등에게도 물품을 지원한다.

영암군이 2026년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 및 후계농업경영인 신규 선정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선정자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경영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영농 초기 단계에 필요한 정책 및 지원 사업 안내를 포함했다. 영암군은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지원 확대 의지를 밝혔다.

영암군이 다문화·외국인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특별전형 맞춤전략 대입설명회를 개최하고 개별 진학 상담을 제공했다. 지난해 센터 상담을 받은 학생 2명이 중앙대학교 외국인전형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영암군이 오는 27일 한국트로트가요센터에서 가야금산조 시조 김창조 선생의 삶과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창작공연 「가락극 김창조, 흩어진 가락」을 무료로 개최한다. 지역 예술단체 더현음재가 주최·주관하며, 전통음악과 창작음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암군 서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 55가구에 직접 담근 열무김치와 계란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는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암군이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군서보건지소에 시니어 의사를 배치하여 지역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시니어 의사 진료 시작 후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특히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상 가까운 곳에서 전문의 진료와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영암군이 노사 관계자와 공직자 32명을 대상으로 경남 남해군에서 '2026년 영암군 노사 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노사 간 소통 강화, 공직자 직무 역량 향상 및 재충전을 목표로 퇴직 후 소득 공백 해소 특강, 힐링 프로그램, 화합의 시간 등을 진행하며 상생하는 조직문화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