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암군, 외국인 근로자 지원 강화 대책 추진…한국어 교육, 문화 적응, 근로 환경 개선 등

영암군은 11일 청소년센터에서 300여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친환경농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친환경농업협회장 이·취임식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지역 농업인의 친환경 실천 의지를 높이고 사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실현을 위한 영암군의 농정 방향을 공유하고, 친환경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농가의 현장 목소리를 기반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올해 지원사업과 신청 절차, 참여 조건 등에 대한 안내와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에게는 ‘친환경영농일지’와 ‘사업지침 교재’가 배부되었다.

영암군이 12일 영암군노인복지회관에서 ‘2025년 영암군 시니어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시니어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취미반(생활체조, 뇌과학, 인문학 등)과 실용반(파크골프, 창업실무, 스피치지도사 등)으로 운영된다.

영암군 영암읍 역몰마을과 남문안마을 주민들이 일회용 종이컵 사용을 중단하고 다회용컵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는 지난달 환경교육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배우고, 마을 주민들이 합의를 통해 결정한 것이다. 주민들은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폐가전 무상수거, 자원 재활용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영암군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3월 12일부터 6월 말까지 '농촌 왕진 버스'를 운영하여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 약 2,000명에게 한방 진료, 침술, 검안, 수액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주 맑은 안경, 장흥통합의료병원, 원광대 광주한방병원, 동신대 광주한방병원과 협력하여 전문적인 의료 검진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내년에는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영암군 학산도서관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그림책 원화전'과 '그림책 북큐레이션'을 개최한다. 3월에는 채승현 작가의 <개울 개울 징검다리> 원화 전시와 '도서관에 봄이 왔나 봄!'을 주제로 한 북큐레이션이 진행 중이며, 이후에도 다양한 주제의 전시와 북큐레이션이 이어질 예정이다.

얌샘김밥이 '2025 영암왕인문화축제'에 참여하여 영암군 특산품인 새청무쌀로 만든 김밥을 선보인다. 얌샘김밥은 지난해 12월 영암군과 농특산물 판매촉진 협약을 맺고 새청무쌀을 김밥 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들은 통계란말이 김밥, 치즈계란말이 김밥 등 얌샘김밥의 신제품을 맛볼 수 있다.

영암군은 14억원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 83곳, 5,700여 명 학생에게 친환경 농산물과 Non-GMO 식재료로 만든 학교급식을 제공한다. 영암농협, 삼호농협, 서영암농협 3곳이 급식 공급을 맡아 소규모, 원거리 학교에도 안정적인 식재료 공급을 담당한다. 계약재배를 통해 지역 농산물 학교급식 비중을 50%까지 확대하고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및 잔류농약 검사로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영암군, '기찬 이동 빨래방' 서비스 3월 말까지 연장 운영. 쌍정마을을 시작으로 영암읍 5개 마을 70가구, 160채 이불 세탁 서비스 제공. 낡은 이불을 새 이불로 교환해주는 '헌 이불 줄게, 새 이불 다오' 사업도 병행.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새 이불 구입비용 마련.

영암군은 10일 청년문화센터 달빛청춘마루에서 공직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매니페스토 실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한 담당 공직자의 역량 강화 및 실천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은 공약이행의 중요성, 주민 신뢰 구축을 위한 공무원의 역할 등을 강조하며, 주민배심원제를 통한 공약 이행 점검의 중요성과 영암군의 주민배심원단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영암군은 주민 참여 강화 및 공약 실천 점검을 통해 120개 공약사업 이행에 대한 약속을 지킬 것을 다짐했다.

영암군이 개발한 무화과 총채벌레 피해 예방 및 상품성 향상 지적재산권이 중소기업 제품 생산에 활용된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는 2개 중소기업과 ‘무화과 연구성과 실용화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하여, 봉지 씌우기 재배방법 특허, 과일보호용 봉지 디자인, 기찬충이망 상표권 등 3종의 지적재산권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무화과 농가의 해충 피해를 줄이고 상품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은 주민자치회 자치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주민자치 프로젝트 매니저(PM)단 5명을 위촉하고, 5개 읍·면 주민자치회 임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PM단은 마을활동가들과 함께 주민자치회의 자치계획 수립 및 실행을 지원하며, 주민자치회는 3단계 과정을 거쳐 자치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