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암군, 빈집 활용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빈집 리모델링·이동식주택 설치 최대 7천만원 지원, 7년간 무상 임대 조건… 귀농·귀촌인에게 1만원 임대 제공

영암군이 영암성의 역사와 가치를 담은 연구 책자 <영암성, 영암 사람들>을 발간했다. 이 책은 영암성의 축성 배경, 시설 배치, 규모, 기능, 주요 사건 등을 다루고 있으며, 도선국사의 풍수사상과 영암성의 관계, 읍성 내 주요 시설의 위치와 기능, 영암읍 해자의 위치 등을 규명하고 있다. 또한 을묘왜변 당시 영암성대첩의 역사적 현장을 밝히고, 영암성 훼철 과정과 복원 방안까지 제시하고 있다.

영암군이 '우리동네살리기 교동사랑방 신축공사 실시설계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2026년까지 95억원을 투입해 교동사랑방 신축, 교동점방 리모델링, 마을공원 및 집 수리, 가로환경개선, 골목길 재생 등을 추진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교동사랑방은 마을회관, 건강관리소, 공유 부엌 등 주민 문화·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영암군은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확대하여 20~49세 남녀 모두에게 필수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한다. 기존에는 예비부부 등에게 1회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미혼자도 포함하여 연령대별 3회까지 지원한다. 여성은 난소기능검사, 부인과 초음파 검사비를 최대 13만원까지, 남성은 정액검사비를 최대 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민선 8기 영암군은 '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을 비전으로 지난 2년 6개월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5년에는 이러한 성과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7,114억원의 본예산을 편성하고,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지속가능한 농정 대전환, 인구 활력 제고, 관광 도시 구축, 가치지향 복지 구현, 군민과 소통하는 행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영암군, 전국 군 최초 통합돌봄추진단 신설…초고령화 사회 돌봄 공백 해소 및 '영암형 통합복지' 체계 구축 본격화. 개별 지원에서 자원·네트워크 지원으로 전환, 사전조사·사례회의 기반 중복지원 예방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 지속적 관계 형성 등을 통해 주민 위기 밀착 관리. 지역 복지자원 협력으로 복지·보건·의료 통합 돌봄 서비스 체계 마련, 실태조사 기반 조례 제정 및 하반기 시범사업 시행 예정.

영암군, 대불산단 기업과 상생협력 통해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성공. 지난해 12월 한 달간 대불산단 기업의 영암쌀 소비량은 1,018포(20kg)에 달하며, 59개 기업에서 매월 600~700포를 소비 중. 영암군은 지역 농산물 판매 확대를 통해 지역순환경제를 더욱 강화할 계획.

2025 영암왕인문화축제가 3월 29일부터 4월 6일까지 영암군 군서면 왕인박사유적지와 구림마을 일대에서 ‘위대한 항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왕인박사의 국제 문화 전파 유산을 바탕으로 지역 정체성 강화 및 공존과 공영의 가치를 조명하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안전, 생활인구 증대,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축제기획단을 구성하여 성공적인 축제 운영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영암군, 소상공인 음식점 720곳에 공공요금 30만원씩 지원. 고금리·고물가·고환율로 어려움 겪는 영세 음식점 소상공인 경영부담 완화 위해 전남도와 함께 추진.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연매출 1억 400만원 미만 업소 대상, 2월 3일부터 28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접수.

영암군, 귀농·귀촌인 안정 정착 지원 위해 '2025년 귀농·귀촌 지원사업' 신청 접수. 귀농 창업 및 주택 구입 융자, 주거환경 개선, 품목별 학습동아리 운영 경비 등 지원. 65세 이하 귀농인, 재촌 비농업인, 귀농 희망자 대상 최대 3억원(창업) 또는 7,500만원(주택) 융자. 베이비부머 세대 귀향인 단독주택 리모델링 지원, 소규모 주택 수리비 지원, 학습동아리 운영 경비 지원, 정착금 지원 등 다양한 혜택 제공.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이 지역 출신 대학생과 초·중학생을 연결하는 '2025 대학생 멘토링 활동 프로그램' 결연식을 개최했다. 20명의 대학생 멘토와 56명의 멘티가 참여하여 40시간 동안 학습,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영암군은 15일 군청에서 보훈단체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공원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영암읍 교동지구에 조성될 현충공원은 순국선열의 업적을 선양하는 장소이자 주민들이 찾을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보고회에서는 용역 추진 경과와 설계안 설명, 보훈단체장과 주민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영암군은 수렴된 의견을 반영하여 4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