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암군 덕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80세 이상 노부모를 부양하는 22가정에 가정의 달과 추석 명절에 각각 5만원씩 지원하는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부모 부양 가정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이다.

영암군이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기간을 운영하여 약 100톤의 폐비닐 및 영농폐자재를 수거했다. 이번 수거 활동은 불법투기 및 소각 감소, 산불 및 미세먼지 발생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위해 재택의료센터를 확대 운영하며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지난해부터 보건소가 직접 운영해 온 재택의료센터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영암한국병원도 전담형 센터 운영을 준비 중이다.

영암군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5월부터 10월까지 영암향교에서 향교마당 음악회, 가야금·판소리 교육, 전통 인문학 강좌 등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영암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군서면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30년 경력의 흉부외과 시니어 전문의를 채용해 5월 6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 이는 지난해 군서의원 폐원 이후 발생한 의료 공백을 메우고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1차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최근 공중보건의 감소로 인한 농어촌 의료 인력난 속에서 대안적 인력 확보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영암군은 지난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채용에 이어 2025년에는 금정면 주민 주도 의원 재개원 등 지역 중심의 의료 대응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영암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영암금정농협과 협력하여 4월 30일부터 11월 말까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활용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해 농가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캄보디아 국적 근로자 20명이 투입되어 농작업을 지원하며 농번기 인력 부족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가 이용료는 하루 11만 원이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영암군이 영유아의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 북스타트 운동'을 본격 추진하며, 영암·삼호·학산도서관에서 연령별 책꾸러미를 선착순 제공한다. 또한 북스타트 주간에는 그림책 전시, 부모교육, 책놀이 등 다양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영암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받는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0.57% 상승했으며, 토지소유자는 군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의신청 접수 토지는 재검증 후 6월 26일까지 결과가 통지될 예정이다.

영암군보건소가 군민들의 마약류 노출 불안 해소 및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12월까지 '마약류 익명검사'를 운영한다. 보건소 임상병리실에서 소변검사로 6종 마약류 노출 여부를 20분 내 확인할 수 있으며, 법적 조치 목적 등 일부 대상은 제외된다.

영암군 덕진면에서 덕진여사의 숭고한 공덕을 기리고 지역 화합과 안녕을 위한 추모제가 봉행되었습니다. 통일신라 시대에 개인 재산으로 대석교를 건설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한 덕진여사의 정신을 기리는 이번 행사는 매년 단오절에 열리는 지역 대표 전통 행사입니다.

영암군이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도시민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하는 '영암살래 주택' 2차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4월 30일부터 5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총 2세대를 선발한다. 입주자는 최소 1년에서 최대 2년까지 거주 가능하며, 보증금 120만원, 월 임대료 10만~30만원 수준이다. 영암읍 소재 리모델링 주택과 한옥형 주택이 공급되며, 방 2개와 생활가전이 갖춰져 있다. 신청 대상은 영암군 외 지역 거주자로, 선정 시 전 세대원이 영암군으로 전입해야 한다. 5월 7일에는 오픈하우스도 운영된다.

영암군이 현업 근로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및 건강 보호를 위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강사가 재해 사례와 예방 방법을 강의하고, 실습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영암군은 이번 교육으로 근로자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