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암군이 데이터 보좌관 구축사업을 마치고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 시스템은 공공데이터를 분석하고 시각화하여 군민이 영암군의 현황을 파악하고 과학행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암군은 데이터 보좌관을 군정에 활용하고 정책 수립 기초자료를 확보할 계획이며, 다음달 1일부터 영암군민이 활용할 수 있는 대시보드를 개방할 예정이다.

영암군 공직자들이 막바지 추수로 분주한 농가를 찾아 감 수확, 정리, 고추밭 작업 등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오병준 군정홍보과장은 공직자들의 일손 돕기에 감사를 표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기원했다.

영암군이 '2024 영암 모터피아 축제'를 개최해 모터뮤직페스타, 전국 대학생 포뮬러 자작자동차대회, 전국 듀애슬론대회를 진행한다.

영암군이 7,114억원의 2025년도 본 예산안을 편성해 영암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보다 9.63% 증액된 금액으로, 본예산 단일 규모 처음으로 7,000억원을 넘어섰다. 예산은 농림해양수산, 국토·교통 및 지역개발, 교육·문화·관광 거점도시 구축, 사회복지, 보건·환경, 미래 산업·에너지개발·일자리 창출 등 분야에 투입될 예정이다.

영암군이 지역 농특산품 소비 촉진을 위한 '영암쌀 사용업소' 현판식을 개최했다. ㈜보원엠앤피 등 22개 업체가 영암쌀 사용업소로 등록했으며, 지금까지 1,844포의 영암쌀을 소비했다. 영암군은 지역순환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영암군 서면의 김치 생산업체 ㈜왕인식품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지난해 최고액 기부자였던 박정희 대표는 올해도 기업의 사회적 공헌을 이어갔다. ㈜왕인식품은 HACCP 인증시설을 갖춘 김치업체로, 전국 김치품평회에서 수상 경력이 풍부하며, 미국과 캐나다에 김치 양념을 수출하고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기부금을 영암군민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영암 삼호읍에서 열린 '팔팔한 달빛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고, 수험생, 외국인 주민, 대학생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 축제는 지역 문화를 알리고 주민과 관광객이 소통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더했다.

영암군이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에 선정돼 도비 180억원을 확보했다. 이 프로젝트는 구림마을의 전통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헤리티지 리노베이션을 추진해 영암군을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도약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암여고 학생 20명이 중국 후저우시를 방문해 행지중학교 학생들과 홈스테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한국과 중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K-pop을 공유하며 유대감을 다졌다. 영암군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홈스테이가 양국 청소년의 우정과 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전남 영암군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 발생으로 긴급 방역 조치가 취해졌다. 출입통제, 소독, 감염축 살처분, 이동제한, 임상예찰 등이 실시되고 있으며, 소 농가에 차단방역 강화와 의심증상 신고가 당부됐다.

영암군이 내년부터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시행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농가에 이어준다. 이 사업은 농협이 계절근로자와 일괄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농가에 일당제로 인력을 파견하는 제도다. 이전에는 개별 농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1:1로 고용관계를 맺었지만, 이번 제도에서는 농가가 필요한 시간에 노동력을 고용하고, 농협이 노동력 공급 계획을 조율한다.

영암군이 지역특화형 비자로 전환한 외국인 주민에 정착지원금 60만원을 지급한다. 이 지원금은 초기 거주비 지원을 목적으로 하며, 영암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