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암군보건소가 군민들의 마약류 노출 불안 해소 및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12월까지 '마약류 익명검사'를 운영한다. 보건소 임상병리실에서 소변검사로 6종 마약류 노출 여부를 20분 내 확인할 수 있으며, 법적 조치 목적 등 일부 대상은 제외된다.

영암군 덕진면에서 덕진여사의 숭고한 공덕을 기리고 지역 화합과 안녕을 위한 추모제가 봉행되었습니다. 통일신라 시대에 개인 재산으로 대석교를 건설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한 덕진여사의 정신을 기리는 이번 행사는 매년 단오절에 열리는 지역 대표 전통 행사입니다.

영암군이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도시민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하는 '영암살래 주택' 2차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4월 30일부터 5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총 2세대를 선발한다. 입주자는 최소 1년에서 최대 2년까지 거주 가능하며, 보증금 120만원, 월 임대료 10만~30만원 수준이다. 영암읍 소재 리모델링 주택과 한옥형 주택이 공급되며, 방 2개와 생활가전이 갖춰져 있다. 신청 대상은 영암군 외 지역 거주자로, 선정 시 전 세대원이 영암군으로 전입해야 한다. 5월 7일에는 오픈하우스도 운영된다.

영암군이 현업 근로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및 건강 보호를 위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강사가 재해 사례와 예방 방법을 강의하고, 실습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영암군은 이번 교육으로 근로자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영암군이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하여 군민들의 고충 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영암군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도 참여하여 다양한 분야의 상담과 권리구제 절차 안내를 받았다.

영암군이 공익직불제의 안정적 운영과 농업인 불이익 예방을 위해 읍·면 담당자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불금 신청·접수 유의사항, 이행점검 대응 방법,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관리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수급조절용 벼 재배지원 정책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영암군이 신규 공직자의 조직 적응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영암에 스며들다, 우리가 되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년차 신규 공직자 85명을 대상으로 조직 이해, 심리적 부담 완화, 정서적 안정 지원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으며, 행정서비스 질 향상과 공직사회 이탈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이 유채꽃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머무르고 싶은 봄 관광지'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방문객들은 유채꽃 다발 만들기, 유채 포토카드 제작 등 체험형 콘텐츠에 큰 호응을 보였으며, 월출산을 배경으로 한 유채꽃밭과 도갑제 수변데크길은 사진 명소 및 힐링 공간으로 주목받았다. 영암군은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27~28 영암방문의 해'와 연계하여 계절별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2025년 하반기 전라남도 재정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과 상사업비 3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정 신속집행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되었으며, 영암군은 목표액 대비 83.54%를 집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영암군이 여성과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여성안심귀갓길 합동 안전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삼호읍 일대에서 진행된 점검에서는 안심비상벨, 가로등, CCTV 등을 확인하고 범죄 취약 요소를 개선하는 데 집중했다. 영암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보완 및 환경 개선을 추진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영암도기박물관의 장작가마 소성 작품 전시회 '월출, 흙의 해석'이 서울 종로구 안국 일지티하우스에서 4월 28일부터 5월 10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작가들이 영암에서 직접 작업하고 장작가마 소성에 참여해 완성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불의 소리', '가마의 흔적', '영암 구림도기'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관람객 호응에 따라 6월 28일까지 연장 운영될 예정이다.

영암군이 광주 계림아이파크SK뷰 아파트에서 5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영암군 & 계림아이파크SK뷰 상생한마당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지난해 7,2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던 행사가 2년째 이어지는 것으로, 영암 지역 19개 업체가 참여해 무화과 가공식품, 민물장어, 전통주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시식, 판매, 카드 결제를 진행한다.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으며, 이번 장터를 통해 도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지속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