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암군 가족센터 '해마루'가 하나금융그룹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이주배경 아동 및 부모를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사회 적응과 실생활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며, 5월 9일부터 8월 22일까지 총 13회기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5월 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영암군 미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70세 이상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함평 엑스포공원에서 '꽃마실 문화체험 나들이'를 진행했다. 어르신들은 나비대축제 관람 및 체험 활동을 통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이웃과 교류하며 활력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협의체 연합모금으로 마련되었으며, 2017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영암군치매안심센터가 고난도 치매 사례 해결을 위해 전문가들과 함께 맞춤형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전남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복합적인 건강 및 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치매 대상자 사례를 중심으로 효과적인 사례관리 방안과 서비스 연계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영암군치매안심센터는 이를 바탕으로 현장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2026년 2분기 '천사펀드' 대출 대상자 6명을 선정하고 총 3천만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병원비, 생계비, 자녀 등록금 등 긴급 자금이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며, 무이자·무보증·무담보 방식으로 운영되는 영암형 사회적 금융이다. 2024년 9월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52명에게 약 2억 6천만원이 지원되었다.

영암군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기저귀 구입비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생애초기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강화하는 등 모자보건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임신 전부터 출산 후까지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영암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대봉감 결실률 저하 문제 해결을 위해 전남도 및 관련 기관과 현장토론회를 열고 화분매개 곤충 활용 등 실질적인 대안을 논의했다. 군은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재배 매뉴얼 보완 및 예산 확보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2026 북스타트 주간'을 맞아 1~7세 자녀를 둔 부모 30명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활용한 부모 교육을 실시한다. 박소희 관장이 '아이에게 주는 첫 문장, 부모라는 이름의 선물'을 주제로 강연하며, 긍정 양육 영상도 함께 제공한다. 교육은 5월 22일 영암군 가족센터 해마루에서 진행되며, 5월 20일까지 도서관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영암군이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가사지원, 영양식사지원, 돌봄동행서비스, 방문 맞춤 운동지도, 효도복지마을 운영 등 5개 분야의 영암형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되며, 일상생활 지원과 건강관리, 방문 진료 및 다제약물 관리 등 의료서비스를 연계하여 돌봄 공백을 줄이고 '영암-올케어(All-Care)'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맛있는 취미연구소–도시락편'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5월 9일과 23일 영암군청소년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요리를 통해 창의력과 자기표현 능력 향상,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 참가자들은 피크닉 도시락을 직접 만들게 된다.

영암군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세한대학교와 협력하여 2026년부터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직업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조선·자동차 산업 체험, 스마트 농업, 기초과학 및 디지털 전환 교육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 산업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 삼호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로 생신을 맞은 어르신을 위해 지역 업체들의 후원으로 생신 축하 행사를 열었다. 지난해부터 추진된 '홀몸 어르신 생신지원사업'은 매월 어르신을 선정해 외로움을 덜어주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영암군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4-H연합회 청년자원봉사단이 협력하여 취약계층 10가구의 노후 도어락을 디지털 도어락으로 교체하는 '스마트 안전지킴이'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주거 보안 취약 가구의 생활 불안 해소와 안전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민·관·청 통합 복지 모델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