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암군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에 청년 신규대원을 위촉하며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위촉으로 세대 간 협력이 강화되고 신속하고 유연한 현장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 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5월부터 12주간 건강, 취미, 평생교육 분야 19개 과목의 '2026년 제2기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영암군 거주 만 60세 이상 어르신은 1인당 최대 2과목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4월 20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영암군이 영암경찰서와 합동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자동차세와 과태료 장기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대불산단 일대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되었으며,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한 징수 활동 강화와 함께 대포차 및 불법명의 차량에 대한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 영암군은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위해 단속을 지속 강화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등 상황에 맞는 징수 대책도 병행할 예정이다.

영암군이 지역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매월 10만원 저축 시 동일 금액 지원, 3년 만기 시 720만원과 이자 지급. 총 79명 모집하며, 소득 기준 등 충족 시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영암군이 보훈대상자와 유족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국비 1,100만원을 확보하여 4월 16일부터 11월까지 주 2회 건강체조, 토탈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중식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보훈회관을 중심으로 고령 보훈대상자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영암군 통합사례관리가 청각·언어 장애인 가정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습니다. 대상자 가족은 통합돌봄추진단에 감사 편지를 전달하며 통합사례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이 왕인문화축제와 연계하여 드림스타트 이용 가정을 대상으로 '왕인박사와 함께하는 드림 축제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왕인박사유적지와 구림마을 일원에서 진행되었으며, 도기박물관 체험, 한지조명 만들기, 도자기 핸드페인팅, 목공예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야외 피크닉과 가족 미션 활동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영암군이 4월 15일 장날을 맞아 영암5일시장에서 산불 예방과 교통안전 의식 확산을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논·밭두렁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과 보행자 교통법규 준수, 노인전동차 안전수칙 등을 집중 안내했으며, 유관기관 관계자 45명이 참여해 거리 홍보와 반사스티커 배부 등 현장 중심 활동을 펼쳤다.

영암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약 아동의 독서 습관 형성을 돕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회원증 만들기, 그림책 읽기, 독후활동 등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된다.

영암군이 지역 청년들의 공동체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팀을 모집한다. 만 19세부터 49세 이하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팀·법인·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600만원의 활동비와 다양한 교류 및 홍보를 지원한다. 신청은 4월 27일까지 영암군청 인구청년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영암군 보건소가 감염병 예방과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깨끗한 손, 건강한 미래'라는 주제로 손 씻기 예방교육을 4월 13일부터 6월 말까지 실시한다. 교육은 감염병 예방수칙,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손세정 검안기 체험, 퀴즈 등으로 구성되며,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는다. 영암군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위생 습관 형성과 건강한 생활 습관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영암군이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영암읍 개신리와 군서면 도갑리 일원에서 '봄이 왔나 봄'을 주제로 유채꽃 축제를 개최한다. 군서면 도갑리에서는 유채꽃 다발 만들기, 포토카드 꾸미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영암읍 개신리에서는 유채꽃밭과 월출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인근 도갑사 수변공원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