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가 28만 명의 방문객과 10억 원에 육박하는 축제장 직접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지역 농가와 향토 식당 중심으로 축제장을 재구성하고 관광 인센티브 사업을 확대하면서 소비가 지역 내에서 순환되는 '지역순환경제'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암군이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3월부터 4월 12일까지 '노인전동차 교통안전 캠페인'을 집중 추진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안전반사스티커 배부, 안전수칙 안내,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등을 실시하여 어르신들의 안전 의식을 높였다.

영암군이 농어민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전라남도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액을 1인당 70만원으로 10만원 인상하고, 지급 시기도 4월 17일부터 앞당겨 실시한다. 이는 국제 유가 상승 등으로 인한 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영암군보건소가 산업단지 외국인 근로자 1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통합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질병관리청 주관 시범사업으로 결핵, 성매개 감염병, 한센병 등 5개 분야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양성 판정자는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받을 예정이다.

영암군이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를 계기로 일본 히라카타시, 간자키시 등 국내외 교류도시 방문단을 초청하여 문화·관광 교류를 확대했다. 특히 간자키시는 왕인박사현창공원 야간 라이트업 행사를 선보이며 관광자원 활성화에 나섰으며, 이는 지난해 영암 방문 시의 경관조명을 참고한 것으로 정책 및 콘텐츠 공유의 성공 사례로 평가된다.

영암군이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 종합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하며 행정의 투명성과 군민 참여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공약이행완료도, 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정보공개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되었으며, 영암군은 주민배심원제 등 군민 참여형 정책 운영과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암군은 '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 비전 아래 10대 분야 120개 공약을 추진 중이며, 영암미래교육재단 설립, 소농·고령농 지원, 시니어클럽 설치, 구림관광지 활성화 등 다양한 공약이 계획대로 진행되거나 완료되고 있다.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가 28만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외부 관광객 비율이 73%에 달하며 지역 중심 행사에서 관광형 축제로 성공적으로 전환되었음을 보여주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증가했으며, '3단계 테마 구조'와 낮과 밤을 잇는 프로그램 구성, 역사적 스토리를 담은 콘텐츠, 그리고 '3무 축제' 운영 방식이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기상 악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대응을 보였으며, 영암문화관광재단이 직접 축제를 기획 및 실행하며 운영 노하우를 축적한 점도 의미가 크다. 영암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하는 영암형 관광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환경, 안전, 지역 상생을 담은 축제 콘텐츠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이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5월 6일부터 '어반스케치' 초급 드로잉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암 풍경을 소재로 펜 드로잉과 수채화 기초를 배우는 실기 중심 교육으로,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영암군민 성인 16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4월 21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영암군 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생일잔치를 열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올해부터 26개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마을 곳곳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영암군이 주민들의 주택 하자 해결 능력 향상과 집수리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집수리 활용 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13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4월 13일부터 5월 18일까지 총 24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동공구 사용법, 타일 시공, 도배, 페인트칠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기술을 교육한다. 영암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 생활 편의 증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전문 인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도 장학생 700여 명을 5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종합 학력 우수, 모범, 신입생, 대학 입학 축하금 등 10개 분야에서 선발하며, 7월 중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영암군이 잦은 강우로 배 흑성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과수농가에 철저한 예방과 방제를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는 흑성병의 특성과 올해 발생 위험 증가 요인을 설명하며, 비 오기 전후 살균제 교호 살포, 장기간 강우 시 신속한 약제 살포, 위생 관리 등을 강조했다. 이상기후로 인한 다른 병해충 피해도 우려되는 만큼, 개화기 초기부터 예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