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암군이 지난 4월 9일 개최한 ‘인문학 항해 - 4월 인문학 토크쇼’가 군민 및 인근 지역 주민 35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토크쇼는 개그우먼 김영희와 개그맨 정범균이 참여하여 군민들의 고민을 듣고 조언을 전하는 소통형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인문도시 영암' 브랜드를 알리고 지역 간 문화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영암군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농기자재 수급 차질에 대비해 관내 주요 농협 판매장을 긴급 점검하고, 사재기 방지 및 안정적 공급 관리에 나섰다.

영암 글로벌 아트링크 사업의 레지던시 전시회 <우리를 비추는 산 : 마음이 머무는 능선>이 구림한옥스테이 구림재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베트남과 영암의 전통 공예 기법을 결합한 9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오는 4월 26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남 영암군이 청소년 흡연 예방 및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체험형 교육을 실시한다. 4월 7일부터 7월 21일까지 관내 15개 초·중·고등학교 1,500여 명을 대상으로 금연골든벨, 홀로그램 등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의 인식 변화와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이 민방위 대원의 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도 민방위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1~2년차 대원은 집합교육을, 3년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전국 어디서나 참여 가능하다. 선거 기간에는 교육이 중단된다.

영암군이 2026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 수혜 확대를 위해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체육활동이 힘든 저소득층 유·청소년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며, 일반 이용권은 월 최대 10만 5천원, 장애인 이용권은 월 최대 11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영암군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1억 5백만원을 확보, '쉬었음' 상태 청년들의 사회 복귀를 돕는 '취준성지 영암' 프로젝트를 고도화한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19세부터 49세까지 확대하고 외국인 청년까지 포함하며, 청년카페 '달빛청춘마루'를 거점으로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후속 고용 정책과 연계하여 실제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영암군 왕인박사유적지 영월관에서 정명자 대한명인의 궁중자수 회화전이 4월 30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궁중자수의 맥을 잇고 그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의궤 자수화, 조선통신사, 십장생도, 일월오봉도 등 다양한 작품과 함께 태극기 변천 과정을 자수로 재현한 작품도 선보인다.

영암군이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 기간 동안 선보인 재난안전 뮤지컬 '백설공주와 안전히어로즈'가 어린이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뮤지컬은 친숙한 동화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를 각색하여 교통사고, 화재, 지진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며,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영암문화관광재단은 '영암 글로벌 아트링크' 사업의 일환으로 베트남 다낭시 공예 장인과 영암 천연염색 명인이 협업한 공동 창작품 전시회를 4월 10일부터 26일까지 구림한옥스테이 구림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두 지역 예술가 간의 공예 분야 교류 성과를 선보이며,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영암군이 경희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지역 특색을 살린 로컬 브랜딩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학생들은 35일간 영암에 머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개발, 특산물 유통 활성화, 체류형 공간 조성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며, 결과물은 정책 반영 및 창업 모델 연계까지 검토될 예정이다.

영암군 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이 왕인문화축제에서 체험형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3천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지역 농산물 가공상품의 경쟁력을 알렸다. 판매 대신 시향·시식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생산 스토리를 전달하는 방식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며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기여했다. 추진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농산물 가공상품의 브랜드화 및 유통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