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남 영암군에서 열리는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가 10일부터 12일까지 '왕인 문화 주간'을 맞아 절정을 맞이한다. 이번 축제는 벚꽃, 역사, 인문,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축제로, 왕인박사 테마 퍼레이드, 디지털 탐험, 전통 민속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야간에는 드론 라이팅쇼와 미디어아트가 펼쳐진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삼호 강강술래와 가수 테이의 축하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영암군 왕인문화축제에 참여한 베트남, 네팔, 우즈베키스탄 등 100여 명의 외국인 주민들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했다. 이번 활동은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었다.

영암군이 농기계 운반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임대농기계 운송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고령·귀농·여성 농업인을 우선 지원하며, 편도 1만원, 왕복 2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농기계 운송 및 회수를 지원한다.

영암군이 소상공인의 경영 효율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키오스크, 스마트오더 등 스마트 기술기기 도입 비용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총 13개 업체를 선정한다. 신청은 4월 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영암군청 지역순환경제과를 통해 가능하다.

영암군 삼호도서관이 왕인문화축제 기간, 정지아 작가와 함께 '이토록 아름다운 사람살이'를 주제로 북토크를 개최하여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삶과 관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제공했다.

영암군이 분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과 협력하여 영암 한우를 활용한 신메뉴 4종을 개발하고, 왕인문화축제에서 2종을 먼저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지역 농축산물의 전국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하며, 지난해 영암쌀 메뉴로 8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어 한우 메뉴의 성과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영암군 보건소가 영암왕인문화축제 기간 동안 감염병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나섰다. 먹거리 부스 위생 점검, 방역 소독, 감염병 예방 캠페인 등을 통해 방문객들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영암 왕인문화축제에서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왕인박사와 함께, 보물찾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유적지를 탐험하며 보물을 찾고 퀴즈를 풀며 단계별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 역사와 기술이 결합된 이 프로그램은 모든 연령층이 참여 가능하며, 전라남도 최초의 디지털 기반 축제 콘텐츠로 축제 활성화와 브랜드 가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이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4월 13일부터 19일까지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운영한다. 스마트폰 걷기 앱 '워크온'을 통해 참여하며, 목표 걸음 달성 시 선착순 20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영암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다낭시 공예 장인과 영암 천연염색 명인이 협업하는 '글로벌 영암 아트링크' 레지던시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교류와 환대'를 주제로 월출산을 배경으로 한 공동 창작품을 제작하며, 4월 10일부터 26일까지 영암 구림한옥스테이 구림재에서 전시된다.

영암군이 2026년도 해양수산 분야 지원사업으로 14개 사업, 총 8억 5천만원 규모의 보조사업 대상자를 확정하고, 2027년도 국·도비 지원사업으로 24개 사업, 총 15억 3천여만원 규모의 예산 신청안도 의결했다. 이번 사업은 어업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상반기 내 신속 집행을 목표로 하며, 향후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 수산업 기반 강화와 어업인 소득 증대에 힘쓸 계획이다.

영암군에서 열린 '영암 벚꽃마라톤대회'가 3,50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비가 온 뒤 맑아진 날씨 속에서 벚꽃이 만개한 길을 따라 10km, 5km, 건강걷기 코스가 진행되었으며, 윤재광 군수 권한대행도 5km 코스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왕인문화축제와 연계되어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행사로 운영되었으며, 영암군은 셔틀버스 운영, 교통 통제, 안전 요원 배치 등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안전하게 대회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