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암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무화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병해충 집중 예찰 및 방제에 나섰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는 예찰조를 편성해 농가를 방문, 녹병과 곰보바구미 등 주요 병해충에 대한 선제 대응과 현장 맞춤형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3~4월 예방 관리가 중요한 시기로, 사전 방제와 재배환경 관리를 통해 고품질 무화과 생산 및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영암군 왕인문화축제가 만개한 벚꽃과 함께 역대급 인파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특히 어린이 대상 공연과 지역 주민 참여 공연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남은 기간 동안 퍼레이드와 야간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이어질 예정이다.

영암군 군서면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서비스' 홍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영암형 통합돌봄 '영암-올케어'의 현장 정착과 주민 인지도 제고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현장 전달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영암군이 맥류 재배 농가에 붉은곰팡이병 예방 및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붉은곰팡이병은 습한 환경에서 발생하며 수확량 감소와 독소 생성의 위험이 있어, 비 오기 전후 적기 방제와 배수로 정비 등 재배 환경 관리가 중요하다.

영암군이 2025년 12월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한을 4월 30일까지로 안내했다. 사업장이 영암군에 있는 모든 법인이 대상이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있어도 신고해야 한다. 수출 중소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업 중소기업은 별도 신청 없이 납부 기한이 3개월 연장되지만, 신고는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신고는 위택스 전자신고 또는 세무회계과 방문·우편 접수로 가능하다.

영암군이 출생 등록이 되지 않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0~13세 외국인 아동을 대상으로 의료비, 약값 일부를 지원하고 건강검진 및 산전 진료도 제공한다. 또한 양육자에게 금융 및 한국어 교육을 지원하며, 광주은행,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영암통합상담지원센터와 협약을 맺고 '출생 미등록 이주아동 기본권 보장을 위한 프로젝트 169'를 추진한다.

영암군 대표 축제인 왕인문화축제가 벚꽃이 만발한 왕인박사유적지에서 개막했습니다. 벚꽃마라톤대회를 시작으로 왕인박사 마당극, 인문학 강연, 거리공연, 예술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 및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프로바둑기사와의 승부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밤에는 낙화콘서트가 펼쳐져 봄밤의 낭만을 더했습니다. 축제는 12일까지 이어지며, 티니핑 싱어롱, 왕인박사 테마 퍼레이드, 조선통신사 퍼레이드, 드론 라이팅쇼 등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영암군이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4월부터 5월까지 집중 홍보 및 현장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농업인, 고령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기피제 사용, 보호복 착용, 야외활동 후 샤워 등 예방수칙을 알리고, 예방 물품 배부 및 찾아가는 교육, 마을방송, SNS, 캠페인 등을 통해 군민 참여와 예방 실천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을 당부했다.

영암군이 거동 불편 군민을 위해 방문 의료 및 약물 관리 통합 돌봄 서비스 확대를 추진한다. 영암군의사회, 영암군한의사회, 영암군약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맞춤형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2026 왕인문화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디지털 영암군민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축제 방문객은 누구나 1분 안에 디지털 영암군민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시 체험부스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축제 기간 신규 가입자 중 50명을 추첨하여 달마지쌀을 증정하며, 현재 8,200여 명의 디지털 영암군민이 가맹점 19곳에서 할인 혜택을 받고 있다.

영암군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에 대응하여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에 나섰다. 승용차 요일제 시행 및 유관기관·사회단체 참여 확대를 통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있으며, 청사 내 냉난방기 적정 온도 유지, 불필요한 전력 사용 최소화, 공용차량 운행 절감 등 다양한 절약 방안을 추진 중이다. 또한 군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 차량 함께 타기, 공회전 줄이기 등 생활 속 절약 실천을 홍보하며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영암군이 지역 미래를 이끌 첨단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국립목포대학교와 연계한 '2026 글로컬 AI 융합 교육과정'을 본격 운영한다. 이 과정은 AI 스마트정원, 환경·공간데이터 등 정규 교과와 AR·VR 기반 콘텐츠 제작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포함하며, 초등학교까지 확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