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암도기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의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김천시립박물관과 도자 문화를 주제로 교류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동서양 도자 문화를 함께 선보이며 지역 간 문화 교류와 전시 콘텐츠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이 4월부터 관외 관광객 대상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숙박, 식음, 체험 비용의 최대 75%를 지역화폐로 환급하며, 기존 '영암 여행 원플러스원' 사업과 통합 운영해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 19~34세 청년에게는 1회 방문부터 70% 환급률을 적용하며, 영암왕인문화축제와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영암군이 초·중학생 대상 XR 기술 활용 직업체험 프로그램 'XR 직업체험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과학, 의료, 공학, 우주항공, 체육, 예술 6개 분야 직업을 가상현실에서 체험하며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영암군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모집하며, 4월 18일 달빛청춘마루와 삼호청소년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영암군이 유가 상승으로 인한 군민 부담 완화를 위해 주유비 캐시백 지원을 4월 12일까지 연장하고, 캐시백 비율을 15%에서 20%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영암군이 봄철 가축 분만 시기 난산 등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공수의를 대상으로 '야간·휴일 응급대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공수의가 야간 및 휴일에 긴급 상황에 대비해 대기할 경우 1일 10만 원의 응급대기비를 지원하며, 가축 폐사 및 농가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한다.

영암군 남해신사에서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장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신사 춘계 대제'가 봉행되었다. 이번 제례는 지역 초등학생 30여 명이 참여해 전통 의식을 체험하며 역사와 의미를 배우는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되었다. 고려시대부터 이어져 온 남해신사는 일제강점기 중단되었다가 복원된 후 전통이 계승되고 있으며, 영암군은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보전을 위해 제례 봉행을 지원하고 있다.

영암군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운영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대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6년 운영 지침 변경사항 공유, 위기가구 발굴 및 생활불편 해소 사례 공유, 앱 활용 홍보 및 관리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영암군은 복지기동대 운영 체계를 정비하여 취약계층 지원과 생활 밀착형 복지 서비스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비문해 및 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기초 문해 교육을 제공하는 '평생배움학교'를 개강하고 운영을 확대한다. 올해는 8개 읍·면 16개 교실에서 131명이 참여하며, 마을회관 중심의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학습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향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공모전 참여도 추진할 계획이다.

영암군 덕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웃愛, 행복 더하기' 지역특화사업을 확대하여 보훈가정 집수리, 홀몸 어르신 지원, 출생 축하금 지급 등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 지원에 나선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이 봄철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3월 23일부터 5월 31일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불법 소각, 입산자 실화 등 인위적 산불 예방을 위해 드론 열화상 카메라와 CCTV를 활용한 감시를 강화하고, 산림 인접지역 소각, 산림 훼손, 흡연 및 화기 사용, 임산물 불법 채취 등을 집중 단속한다. 마을 이장, 등산 동호회와 협력하고 SNS 홍보도 병행하여 군민들의 자발적인 산림 보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및 산사태에 대비하여 사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총 15억 원을 투입해 사방댐 설치, 계류보전사업, 산지사방 등을 실시하며, 기존 사방시설 점검 및 준설 작업도 병행하여 산림재해 예방 및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4월 4일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영암 벚꽃 마라톤대회'를 개최하며 전국 3,500여 명의 러너를 맞이한다. 왕인문화축제와 연계하여 달리기와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스포츠 행사로 운영되며, 10km, 5km, 건강걷기 코스로 구성되어 가족 단위 참가자도 즐길 수 있다. 군은 셔틀버스 운행,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안전 관리 강화 등 참가자 편의와 안전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