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중견리더과정 교육생 23명이 영암군을 방문하여 에너지 기본소득, 농촌기본수당, 영농형 태양광 실증재배 등 영암군의 혁신적인 에너지 및 농촌 정책을 벤치마킹했다. 이번 방문은 차세대 지방행정을 이끌 핵심 인재들이 영암군의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을 현장에서 학습하는 기회가 되었다.

영암군이 왕인문화축제 기간 동안 폐건전지 교환 행사를 통해 자원순환 실천 참여를 확대한다.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폐건전지 4개를 새 건전지 1개로 교환해주며, 3톤 이상의 폐건전지 수거와 자원 재활용 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영암군이 삼호·미암 간척지에 군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조성을 추진하며 에너지 전환에 나섰다. 약 1,700ha 부지에 1.6GW 이상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하는 이 사업은 총 2조 5천억원 규모의 민간 투자가 예상되며, 행정, 주민,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의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개발이익을 지역과 공유하는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 기본소득'과 '에너지 지산지소' 체계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영암군이 왕인문화축제를 앞두고 음식점 위생 및 친절 서비스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중독 예방, 위생 관리, 친절 서비스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다시 찾고 싶은 영암'을 목표로 캠페인도 병행했다.

영암군이 고품질 쌀 유통체계 구축을 위해 총사업비 230억 원을 투입하는 통합RPC 착공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연간 3만 톤 처리 규모의 통합RPC를 조성하여 쌀 산업 구조를 생산 중심에서 가공·유통·브랜드 중심으로 전환하고 지역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이 왕인문화축제 기간 동안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을 운영하여 식음료, 지역 특산품 구매, 문화체험 등 카드 사용 범위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의 축제 참여 편의를 높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영암왕인문화축제가 '위대한 항해'를 주제로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 올해 축제는 왕인박사의 업적을 '의미의 구조'로 재해석하여 프로그램 전반을 새롭게 구성하고, 관람객 중심의 체험 및 볼거리 강화, 참여형 축제 전환, 먹거리·농특산물 판매 확대, 일상 속 홍보 전략 도입 등 다채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특히 벚꽃길 마라톤, 위대한 행렬, 항해의 시작, 구림의 밤, 상대포 판타지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물가 안정, 질서 확립, 교통 및 안전 관리 대책을 강화한다.

전라남도가 영암군농협 통합RPC 시설 현대화 사업 착공식을 갖고 쌀 가공·유통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총사업비 230억 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하루 80톤 처리 규모의 가공시설을 구축하고 건조기 및 사일로를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영암군 쌀 산업 경쟁력 제고와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여순사건 미처리 3,294건을 법정 조사기한 내 처리를 목표로 '2026 상반기 여순사건 사실조사단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 교육과 유적지 현장 답사를 병행하여 조사관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희생자 명예회복 및 진상규명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전남도는 하반기에도 미신고 희생자 발굴을 위한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하고, 추진 현황 공유 및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광양만권은 국내 최대 이차전지 기초원료 생산 거점으로, 50여 관련 기업 집적 및 대규모 민간 투자 수요를 바탕으로 특화단지 지정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전남도는 2026년부터 2035년까지 2조 8천452억 원을 투입하여 7개 산단에 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며, 발표평가 등 공모 절차에 대비해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전라남도는 황기연 권한대행 주재로 전남·광주 행정통합 분야별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18개 분야 26개 세부 과제별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정책협의체를 통해 통합 논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쟁점 사안을 조정하고, 실무 부서 간 협의와 정책협의체 안건 논의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통합 실무 작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오는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왕인문화축제를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완성하는 체험형 축제로 운영한다. 대형 수묵 퍼포먼스, 왕인의 활자 공방, 잇는도자, 직공의 길 등 전통 공예 체험과 GPS 기반 체험, 어린이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