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암군이 걷기 동호회를 중심으로 군민 건강생활 실천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1일 기찬랜드에서 120여 명이 참여한 '다함께 걷기' 행사를 개최했으며, 현재 7개 읍·면에서 8개 걷기 동호회가 운영 중이다. 군은 앞으로 걷기 챌린지 운영과 상시 회원 모집을 통해 참여를 확대하고, 군민의 건강 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2026 왕인문화축제에서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과 협업하여 대형 에어 바운스, AR 보물찾기, 티니핑 싱어롱쇼 등 다채로운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왕인박사의 역사적 의미와 현대 K-컬처를 융합하여 새로운 관객층을 유치하고, 미래세대에게 역사와 문화를 함께 전달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문화관광재단은 대한불교조계종 도갑사로부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자전거 15대를 기증받아 '타.볼.가' 공용 자전거 대여소를 통해 운영한다. 이번 기증은 구림마을, 도갑사, 왕인박사유적지 등을 잇는 체험형 라이딩 코스와 연계하여 관광객들에게 영암의 사계절 풍경을 온몸으로 느끼는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수요 증가 시 추가 기증 및 인프라 확충도 협력하기로 했다.

영암군이 왕인문화축제 기간 동안 축산물 홍보관을 운영하며 한우, 한돈, 오리, 유제품 등 지역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식 및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이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만남을 확대하고 영암 축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영암군이 청소년 위기 예방을 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9세부터 24세 청소년과 부모를 대상으로 갈등 해결, 정서 관리, 자살·학교폭력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참여 희망 기관은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영암군이 6·25전쟁 참전유공자 이완옥(96세) 어르신에게 금성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며 국가를 위한 헌신과 공훈을 기렸다. 이번 훈장 전수는 국방부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쟁 당시 공적이 인정되었으나 훈장을 받지 못한 유공자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보훈행정의 의미를 더했다.

영암군이 치매안심마을 운영을 강화하여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학산면 용산2리 등 3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치매 예방, 인식개선, 돌봄 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하고, 치매 안전망 구축 및 공공후견인 발굴 등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결핵 예방 및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현장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군민들에게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검사' 메시지와 함께 올바른 기침 예절 등 생활 속 예방 수칙을 집중 안내하며 결핵 감염병 예방에 힘쓰고 있다.

영암군이 외국인 주민의 군정 참여를 확대하고 의견 수렴을 강화하기 위해 '제3기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 발대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11개국 18명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은 외국인 주민의 생활 불편 및 정책 수요를 파악해 군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영암군은 외국인 주민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인한 농가 소득 감소를 막기 위해 주요 농산물 12개 품목에 대해 최저가격 보장제를 시행한다. 시장 가격이 일정 기준 이하로 떨어질 경우 차액의 일부를 지원하며, 농가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3월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영암군이 운영하는 농촌체험시설 '영암서울농장'이 체류형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민 유입을 확대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첫 체험 프로그램은 모집 단계부터 정원을 초과하는 신청자가 몰렸으며, 참가자들은 지역 농특산물 체험, 문화 탐방, 지역민 교류 등을 통해 영암의 생활과 문화를 경험했다. 영암군은 이를 통해 도시민이 지역과 관계를 맺는 '관계인구'로 확장되는 효과를 기대하며, 숙소 시설 확충 및 참여 대상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왕인문화축제 기간에 맞춰 목재문화체험장 반제품 체험프로그램을 50% 할인하고, 전통놀이 및 피크닉 공간을 운영하여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경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