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암왕인문화축제가 오는 4월 10일, '항해의 시작' 특별공연 축하쇼를 개최한다. 홍지윤, 박구윤, 현진우, 김다나, 미스김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며, 축제는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

영암군이 영암한국병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 취약 특수보호시설 대피 훈련을 실시하여, 산불 발생 시 환자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위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영암군이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 기간 중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왕인 어린이 독서골든벨' 참가자를 선착순 100명 모집한다. 지정 도서를 읽고 다양한 퀴즈를 풀며 최후의 1인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11명의 학생에게 시상이 이루어진다. 참가 신청은 학교, 지역아동센터 또는 개인으로 영암군 도서관팀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영암군이 외식 프랜차이즈 ㈜우분트월드와 영암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전국 500개 '일품양평해장국' 매장에서 영암산 새청무쌀 등으로 만든 음식을 판매하며, 연간 약 500톤의 영암쌀 공급과 13억 8천만원 상당의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이는 지역 농산물과 기업 브랜드를 결합한 '로코노미' 정책의 일환으로, 영암쌀의 전국 판매 확대와 농특산물 브랜드 파워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암군이 (재)영암농식품유통센터 설립 발기인총회를 개최하고 정관, 사업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법인 설립 허가 및 등기 절차를 거쳐 7월 정식 출범 예정이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이 청년의 문화 향유와 자기 계발을 위해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청년문화수당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도내 2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19~28세의 영암 청년에게 연 25만원의 문화복지비를 전남 문화·복지 가맹점에서 쓸 수 있는 바우처로 지급한다. 사업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청년을 위해서 영암군은 청년문화수당 지원사업을 병행한다. 영암군에 2년 이상 거주하고 29~49세의 소득요건을 갖춘 청년에게 1인당 연 20만원의 수당을 지역화폐인 월출페이로 지급한다. 문화복지카드는 3/3~31일, 청년문화수당은 3/3~20일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지원 청년으로 선정되면 지원금은 카드에 충전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년이 문화생활로 삶의 활력을 얻고 지역에 안정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 많은 청년의 사업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두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이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을 만들기 위해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입학 축하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20일까지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받으며, 초등학생 10만원, 중학생 20만원, 고등학생 30만원을 지역화폐 월출페이로 지급한다. 입학일 기준 영암군민 또는 영암군 거주 외국인 신입생의 보호자가 신청할 수 있다.

영암군이 월 1만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2년간 귀농·귀촌을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전남형 새뜰하우스 영암살래' 1차 입주 3세대를 모집한다. 전남 외 지역 거주자 중 영암군으로 주소 이전 조건으로 신청 가능하며, 오픈하우스도 운영된다.

영암군이 소나무재선충병 재확산 차단을 위해 3월부터 210ha 규모의 집중 방제에 나선다. 지난해 재발생 이후 감염목 제거, 반출금지 구역 지정 등 조치를 취했으며, 올해는 9억원을 투입해 모두베기, 수종전환, 나무주사 등을 실시한다. 또한 인위적 확산 방지를 위한 단속 및 점검을 강화하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영암군이 덕진면 영보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영보온실에서 재배한 상추를 첫 수확해 지역 로컬푸드 매장에 판매했다. 영암군은 향후 영보온실을 문화관광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며, 공사 전까지 어르신 일자리 사업과 로컬푸드 생산지로 활용한다.

영암군과 전라남도교육청이 영암읍 교동지구에 건립될 영암도서관의 안전 시공을 기원하는 시삽식을 개최했다. 월출산국립공원을 활용한 생태기후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환경교육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총사업비 192억원을 투입해 기후변화특화실, 계단식 서가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는 영암군민의 평생학습 수요 충족과 문화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이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를 포함하며, 특히 AI·디지털 혁신 등 국민 체감형 지표가 반영되었다. 영암군은 '월출페이', 주민 소통 창구, 맞춤형 돌봄서비스, AI·디지털 인재 양성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