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재)영암군 미래교육재단이 지역 역사와 전통을 담은 한자 교재 <왕인 한자 탐험대>를 발간했다. 이 교재는 영암의 역사적 인물인 왕인박사의 발자취를 따라 학생들이 한자 학습과 함께 지역의 전통과 특색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초등학생들의 문해력 신장, 애향심 고취, 인문교육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영암군 우승희 군수가 새벽 생활 쓰레기 수거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주민 생활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무단투기, 분리배출 미이행 사례 등을 확인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안전한 근무 여건 조성을 약속했다.

영암군이 17일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2025년 영암군 성인문해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평생배움학교 수료생 71명과 초등학력인정과정 3단계 이수자 13명을 배출했다. 이번 수료식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학업을 이어온 어르신들의 노력을 격려하는 자리였으며, 초등학력인정과정 이수자 13명에게는 초등 졸업장이 수여되었다.

영암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선정된 영암송평지구 등 4개 지구 1,588필지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일제강점기 종이 지적도의 오류를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도로 전환하는 사업의 목적과 절차 등을 안내했다. 이번 사업은 토지 현황과 지적도의 불일치로 발생하는 경계 분쟁을 해결하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영암지역자활센터가 18일 영암군민회관에서 '2025년 자활역량강화 교육 및 성과보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자활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자립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공 표창, 축하 공연, 화합의 자리, 교육 등이 진행되었다. 이삼행 센터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발굴을 통해 참여자들의 자립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군이 갑작스러운 생활 위기나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생필품을 조건 없이 신속하게 지원하는 '그냥 드림 먹거리 시범사업'을 22일부터 시행한다. 군민 누구나 기초푸드뱅크와 읍·면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2차 방문부터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도 연계된다. 지원 물품은 1인당 2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이다.

영암군이 국내 최초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증 수소연료전지 추진 선박 '하이드로제니스'를 진수하며 친환경 미래 선박 산업 선도에 나섰다. 이 선박은 수소연료전지 기반 레저선박 개발·실증사업의 성과물로, 무탄소·저소음·고효율 운항이 가능하며 해양 관광·레저 분야의 친환경 전환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영암군은 이번 진수를 계기로 친환경·미래형 선박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관련 기업 유치 및 신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영암군이 대불주거단지와 삼호읍 소재지를 잇는 도시계획도로를 개통하여 통근·통학 등 생활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보행 안전을 강화했다. 이번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환경이 개선되었으며, 교통신호등 및 가로등 설치, 기반 관로 매설 등으로 교통 흐름과 안전, 생활 인프라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이 내년부터 출산 가정의 육아 부담 완화를 위해 영아 기저귀 구입비 지원 대상을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첫째 아이부터로 확대하고, 지원 금액은 월 9만원씩 최대 24개월까지 지급한다. 또한, 지역화폐 '월출페이'로 지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전라남도의 벼 경영안정대책비 도비 감액에 대응하여 군비 9억 4천만원을 추가 확보, 내년도 본예산에 증액 편성했다. 이는 농가 경영 부담 완화 및 지역 농업 안정을 위한 조치로, 설명절 이전에 지급될 예정이다.

영암군이 '2025년 혁신정책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군민이 제안한 생활 밀착형 정책을 공유하고 우수 정책을 선정했다. 금상은 '어르신 협동조합 기반 소통카페 운영'이 수상했으며, 전국 군 단위 최초로 영암 미래 발전을 위한 질문 1,053건을 담은 '녹서' 전달식도 진행되었다.

영암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5년도 지적재조사 업무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영암군은 10개 사업지구 8,864필지 7,799천㎡의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여 토지경계 분쟁 해소, 군민 재산권 보호, 국토 효율적 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