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암군 청년 공직자 모임 '혁신주니어보드'가 국회를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서삼석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들은 입법 과정 체험과 공직 문화 함양의 시간을 가졌으며, 서 의원은 청년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시각과 국정 방향 고려를 당부했다. 또한, 주니어보드는 국립공원과 지방자치단체의 상생협력 방안 포럼에 참석하여 월출산국립공원과 영암군의 상생 발전을 모색했다.

영암군보건소가 질병관리청 감염병 정책 제안 공모전에서 해외 유입 감염병 대응을 위한 전용 앱 개발 및 1:1 통역 매칭 시스템 구축 제안으로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제안은 외국인 역학조사 시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감염병 확산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이 국회의원들과 함께 '국립공원과 지방자치단체의 상생협력 방안 포럼'을 개최하고, 국립공원 생태 가치를 활용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국립공원도시 지방정부협의회 설립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영암군이 '2025년 제2회 영암 인문캘리그래피 전국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입선 9명 등 총 15개 수상작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인문·혁신·영암'을 주제로 영암군의 정체성을 담은 문구를 캘리그래피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수상작은 영암군 각종 행사 및 프로그램에 활용·전시될 예정이다.

영암군이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 강사가 참여해 지방세외수입의 기본 개념부터 체납처분까지 단계별 실습을 진행하며 현장 적응력을 높였다.

영암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5월부터 11월까지 6개 학교와 3개 기관을 방문해 1,76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 유혹 및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위기 청소년 발굴 및 개인 상담 연계를 지원했다. 회복적 생활교육, 감정코칭, MBTI 워크샵, 갈등해결 등 다양한 주제로 66회 진행되었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고민을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프로그램 이후에도 개인 상담 신청이 가능하며, 센터는 연중 다양한 청소년 지원 활동을 운영한다.

영암군이 11월 27일 영암군민회관에서 '2025 영암군 공동체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하여 마을공동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구성원 간 교류를 증진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주도형 지역 발전 토대 구축 및 지속가능한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영암군이 밤길 보행자와 운전자의 교통안전을 위해 도로 교차로 조명타워와 횡단보도 LED 투광등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24m 높이의 조명타워는 기존 가로등보다 최대 20배 밝은 조도로 운전자 시야를 개선하고, 횡단보도 투광등은 보행자 시인성을 높여 사고 위험을 줄인다.

영암군이 숲 가꾸기 사업에서 발생한 산림 부산물을 활용해 축사 바닥 깔개용 톱밥 3톤을 생산, 63개 소규모 축산 농가에 무상으로 배포했다. 이번 사업은 산림 부산물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환경 부담을 줄이며, 축사 위생 관리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산림 부산물 활용을 확대하여 지역사회 전반의 이익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영암군보건소가 보건복지부 '2025년 생애 초기 건강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임산부와 2세 미만 영아 가정에 건강 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방문하여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영암군보건소는 올해 150가구에 550회의 방문 서비스와 21건의 자원 연계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영암군이 청년 활동 거점 '달빛청춘마루'의 겨울철 평일 운영 시간을 오후 6시까지로 단축한다. 이는 일조량 감소와 기온 급강하 등 겨울철 안전 문제를 고려한 조치로,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시행된다. 영암군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안내 및 시스템 개선을 병행하며, 내년 3월부터는 야간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영암군 서호면 엄길마을에서 추수를 마친 들녘과 800년 느티나무 아래서 '들녘과 고목의 합창 음악회'가 열렸다. 하모니카 연주, 재활용품 첼로 연주, 학생들의 가을 풍경 전시회와 함께 곤포 사일리지 포토존, 농특산물 판매 부스가 운영되어 주민과 관광객 400여 명이 함께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