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암군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 주관 '2025 농촌자원사업 우수사례 기관 경진'에서 농촌자원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역 농특산물 활용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여성농업인 맞춤형 교육, 지역사회 협력 기반 조성, 황토자원 치유농업시설 및 치유농장 조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암군이 삼호읍 대불주거로에서 개최한 '2025 영암 삼호 달빛축제'가 2,000여 명의 방문객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선주민과 이주민의 화합, 지역상권 활성화, 역대 최대 인파 기록 등의 성과를 거두며 영암 대표 야간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외국인 주민이 운영하는 가정식 시식 부스, 지역 농특산물 및 굿즈 판매 부스 운영,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또한, 영암소방서, 영암경찰서, 자율방범대 등 지역사회 단체와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안전하고 질서 있는 축제 운영이 가능했습니다. 영암군은 이번 축제의 성공을 발판 삼아 달빛축제를 관광·소비형 야간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영암군이 대불산단 기업인들과 조찬 간담회를 갖고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정책을 설명하며, 재생에너지 100% 생산(RE100)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영암군은 재생에너지 집적화 단지를 기반으로 대기업 유치, 군민 에너지 기본소득 지급, 배후도시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암군 통합사례관리사가 정기 방문 중 위기 가구 어르신의 응급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119 신고 및 긴급 이송을 도와 생명을 구했다. 영암군은 향후 응급안전센서, 욕실 안전용품 설치 등 추가적인 안전 조치를 계획하고 있다.

영암군이 공공의료 강화를 통해 지역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인다. 군서보건지소에 주 5일 공중보건의사를 배치하고 물리치료사를 증원하며, 최신 물리치료 장비를 도입했다. 또한, 내년부터 65세 이상 군민에게 보건기관 진료비를 무료로 제공하는 정책을 시행하여 고령층의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건강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영암도기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우수 인증기관으로 재선정되었다. 이는 박물관의 설립 목적 달성도, 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이며, 영암 전통 도기 문화 전승 및 지역사회 상생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이 1145년부터 1998년까지 발간된 20종의 지리지와 지도를 집대성한 <영암군 지리지 총서>를 발간했다. 특히 희귀 지리지인 1793년 <영암지>와 1832년 <영암군지>를 발굴·번역했으며, 오탈자 및 오역 수정, 지도 해제 첨부 등을 통해 영암의 지리지와 지도 변천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영암군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산물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영암군 농산물 생산자 전문교육과정 1~4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에는 119명의 농산물 생산자가 수료했으며, 영암군은 이를 먹거리정책의 핵심 사업으로 육성하고 2026년까지 단계별 로드맵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교육 이수자들을 대상으로 완주군 농산물 생산 농가 선진지 견학을 진행하여 지역 농가의 실천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영암군이 HD현대의 영암 대불산단 내 AI 기반 스마트 조선소 구축 계획을 환영하며, 지역 경제 도약과 산업 재편의 신호탄으로 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HD현대는 5년간 15조 원 투자 계획 중 7조 원을 조선·해양 분야 디지털 전환 및 생산 자동화에 집중하며, 영암 대불산단에 'AI 기반 조선기술 실증센터'와 '지능형 자율운영 스마트 조선소' 구축 등 대형 R&D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는 지역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AI 기술 해외 수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RE100 실현 여건도 갖추고 있다. 영암군은 이를 전남 지역 AI 데이터센터와 연계하여 영암을 대한민국 조선산업의 미래 혁신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영암군 미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광주 광산구 본량동을 방문하여 민·관 협력 지역복지 우수 사례를 견학하고, 미암면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견학은 주민주도형 협력 모델과 지역 공동체 복지사업 운영 방법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영암군이 전주에서 중국, 네팔 등 10개국 출신 85명의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한복 체험, 한옥마을 투어, 경기전 해설, 동물원 관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 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문화 다양성 존중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영암·화순 주민사업체 협업 브랜드 '오로시꽃담은'이 한국관광공사 기념품 콘테스트에서 '영화(靈和)로운 순간'을 공식 기념품으로 선정되었다. 이 기념품은 영암과 화순의 협력을 담은 1인용 찻자리 세트로, 지역의 자연과 공예가 조화롭게 담겨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