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암군이 '2026 영암국가유산야행' 기간 동안 지역 어린이들이 직접 국가유산 해설사로 활동하는 '어린이 국가유산해설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영암의 역사와 유산을 배우고 관람객에게 소개하는 참여형 역사 교육으로, 영암읍성, 영암향교 등에서 활동하며 지역 문화의 주체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영암군보건소가 세한대학교에서 대학생 대상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마약류 위험성 홍보, 예방 수칙 안내, 상담을 진행했으며, 구강건강, 금연, 온열질환 예방, 정신건강 상담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이 6월 한 달간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집중 발굴하여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65세 이상 노인 및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상담 및 욕구 조사를 거쳐 보건·복지·주거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실무자 교육을 통해 사업 이해도와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영암군 대표 공동브랜드 '달마지쌀'이 2026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21회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영암군은 이번 수상을 통해 1,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으며, 통합RPC 현대화 및 벼 건조저장시설 개보수 사업을 통해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영암군 학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부터 출생아 가정에 50만원의 출생축하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이는 양육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지원 대상은 출생신고 당시 부모 중 1명이 학산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가정이다.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이 영암군약사회와 협력하여 만성질환으로 다수의 약물을 복용하는 통합돌봄 대상자를 대상으로 '방문약물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약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복약 상태 점검, 중복 약물 확인, 부작용 모니터링 등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현재까지 11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했다. 어르신들은 약사의 방문 상담에 안심하고 있으며, 영암군약사회와 통합돌봄추진단은 앞으로도 대상자 발굴과 사례 관리를 강화하여 통합돌봄 건강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영암군이 학산면 용소리에서 전통 농업문화 계승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손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계자와 학산초등학교 학생 15명을 포함한 50여 명이 참여해 전통 방식의 손모내기를 체험하며 농업의 소중함과 농촌문화의 가치를 되새겼다. 행사는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도기박물관이 국보순회전과 연계하여 '백제 명품, 백제 문양전' 인문학 강연과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회화사, 역사, 공예사 분야 전문가 초청 강연 3회와 백제 문양 액자 만들기,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 현악 공연, 마술쇼, 백제 OX퀴즈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6월 6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다.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이 통합사례관리사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복합 위기가구 지원 방안 및 '영암형 통합사례관리'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군수 권한대행은 현장 어려움에 공감하며 대상자 중심 지원 체계 강화와 군정 반영 노력을 약속했다.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이 6월 영암 주민을 대상으로 '영암아트피크닉'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스마트폰과 디지털 매체에서 벗어나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고 영암의 문화 공간을 탐방하며 예술적 휴식을 제공한다. 6월 13일과 27일 두 차례 운영되며, 천연염색, 전시 관람, 한지 테라피, 미술 등 다채로운 예술 체험으로 구성된다.

영암군이 농업기술센터에서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현장 외국인등록 민원서비스를 제공하여 농가와 근로자들의 편의를 증진시켰다. 이번 서비스는 목포까지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과 장시간 대기 문제를 해소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영암군이 생성형 AI를 행정 실무에 적용하는 공직자 실습 교육을 단계별로 운영하며 업무 효율화와 행정혁신 역량 강화에 나섰다. 초급 및 중급 교육에 223명이 수료했으며, 6월에는 고급 과정을 통해 챗봇 제작, AI 기반 엑셀 자동화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7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한 직무역량 강화 교육에서도 AI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