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암군이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18억원을 투입해 영암읍에 '새싹돌봄센터'를 개관했다. 공동육아나눔터와 주민 동아리실로 구성된 이 센터는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하는 열린 공동체 방식으로 운영되며, 돌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영암군보건소가 일교차가 큰 환절기를 맞아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올바른 손 씻기, 음식 익혀 먹기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군민에게 당부하며 24시간 비상연락망을 가동하는 등 대비에 나섰다.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이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 영암읍 달빛청춘마루에서 지역 작가와 초·중학생이 협업한 미술 멘토링 프로그램 결과물인 '같이가치 Young앎 사제동행 아뜰리에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월출산, 미래도시 등 4개 주제로 제작된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영암군이 농업 생산성 향상과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2026년 농기계 구입 상생투자사업' 참여자를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농기계 구입비의 50%,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며, 내년 봄 영농기에 맞춰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5,000만원 이내 융자금에 대해 4년간 연 4%의 이자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신청 기간은 4월 15일부터 29일까지다.

영암군보건소가 이달 28일까지 사회복지시설에 입소한 장애인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건강 교실'을 운영한다. 이동 구강건강 차량을 활용해 구강 검진, 스케일링, 틀니 세정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설 직원에게도 구강 관리법을 교육한다.

영암도기박물관이 운영하는 도예전문반이 2년 연속 도자공예기능사 국가기술자격시험 합격자를 배출하며 전문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2명에 이어 올해 3명이 합격해 총 5명의 기능사를 배출했으며, 박물관은 오는 12월 수료생 작품전을 열고 2025년에도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남 영암군이 농촌진흥청의 특허 유산균을 활용해 알츠하이머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치즈와 요구르트를 개발해 시범 판매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지역 3개 농가가 참여하며,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영암군이 군민의 날과 문화의 날을 기념해 18~19일 이틀간 기찬시네마에서 '작은 영화관 무료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코믹 액션 영화 <보스>와 독립영화 <3학년 2학기>를 총 4회에 걸쳐 무료로 상영한다. 영암군민은 신분증 지참 후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관람할 수 있다.

영암군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창업을 돕기 위해 '2025년 하반기 농산물 가공 창업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식품 가공 이론, 위생 관리, 관련 법규 등을 다루며, 수료생에게는 농산물가공교육센터 시설을 이용한 제품 생산 및 판매를 지원할 예정이다.

영암군이 40~64세 군민 30명을 대상으로 중·장년기 신체 및 정신 건강 증진과 갱년기 극복을 위한 '한의약 몸 업(UP), 마음 업(UP) 청춘교실' 프로그램 참여자를 6월 24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10월 27일부터 8회에 걸쳐 갱년기 극복 교육, 기공체조, 공예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이 지역 초등학생 5~6학년 및 학교밖청소년을 대상으로 '2025년 대산 독서 탐방 캠프' 참가자 20명을 6월 10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11월 8일부터 1박 2일간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한국잡월드 직업 체험, 교보문고 탐방 등 진로 탐색과 독서 흥미 유발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