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암군 내동리 쌍무덤과 옥야리 장동 방대형 고분이 '영암시종고분군'으로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에 지정됐다. 이는 1989년 '구림리 요지' 이후 35년 만의 성과로, 5~6세기 마한의 매장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고고학 자료로 평가된다. 영암군은 '마한의 심장, 영암' 비전 아래 문화유산팀 신설, 학술조사 등 체계적인 보존·활용 정책을 추진해왔으며, 향후 전시·교육 프로그램 개발, 관광자원화, 세계유산 등재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영암군은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군민에게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고령자, 야외근로자, 어린이, 만성질환자는 온열질환에 특히 유의해야 하며, 수분 섭취, 햇볕 차단, 야외 활동 자제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영암군 서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는 유휴지에서 재배한 '복지 옥수수' 판매 수익금 약 210만원을 지역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지사협 위원들은 폭염 속에서 직접 옥수수를 재배, 수확했으며, 판매 수익은 돌봄, 반찬 나눔 등 복지사업에 활용될 계획이다.

영암군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군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폭염 대처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근무 체계 전환, 마을방송과 안전안내문자 발송, 건강 취약계층 안부 살피기, 도심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살수차 운영, 양심 양산 대여소 확대 설치, 무더위쉼터 운영 등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암군은 기록적인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 대처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근무 체계를 가동하는 등 종합대책 추진에 나섰다. 군은 마을방송, 안전안내문자 발송 등을 통해 폭염 위험을 알리고, 취약계층 안부 살피기, 살수차 운영, 양심 양산 대여소 확대, 무더위쉼터 운영 등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시행 중이다.

영암군보건소가 제17회 지방자치단체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역 밀착형 건강서비스, 통합건강관리 모델을 통해 주민 생애주기별 건강서비스, 찾아가는 사업장 one plus사업, 방문 건강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어르신 근감소증 관리 프로그램인 '엉덩이기억상실증 회복프로그램'은 우수 정책 사례로 높이 평가됐다. 영암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보건서비스를 확대해 더 많은 군민에게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암군 도포면은 폭염주의보 발효에 따라 마을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냉방시설 가동 여부를 점검하며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원예·축산농가를 방문하여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 점검 및 농가와의 연락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영암군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정수 시설 개선, 스마트 수돗물 관리 시스템 도입, 노후 상수도관 교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하수도 정비, 완충저류시설 설치 등을 통해 수질 개선 및 주민 정주 여건 향상에도 힘쓰고 있으며, 수도요금 감면 혜택 확대 등 군민들의 물 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영암군이 7월 7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25 영암군 올해의 책 독후감 및 독후화 전국 공모전’ 작품을 접수한다. 전국 독서가들과 소통하고 영암군 독서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 청소년, 일반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초등학생은 독후화, 초등학교 4학년 이상부터 성인까지는 독후감으로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작은 총 24개 작품을 선정하여 상금을 수여하며, 12월 1일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영암군은 전남여성가족재단, 한전MCS(주)영암지점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력기관 복지자원 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복지사각지대 가구 발굴 및 지원, 여성·가족, 취약계층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전MCS(주)영암지점은 현장 업무를 통해 발견한 복지사각지대 가구 정보를 영암군에 제공할 예정이다.

영암군은 6월 16일 서울 영등포구 '어울림장터'와 27일 성동구 '무지개나눔장터'에서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여 판로 확대에 나섰다. 영암농부남생이마켓 유통사업단은 파프리카, 초당옥수수, 과일 동결건조칩, 배즙 등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선보였으며, 특히 지원목장의 치즈·요구르트, 도갓집의 무화과 발효주 등은 큰 인기를 끌었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직거래 장터 참여를 확대하여 지역 농특산물 판로 개척에 힘쓸 계획이다.

영암군은 6월 30일 군청에서 건설·용역업체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의식 제고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산업재해 발생 현황 분석, 위험성 평가 실무, 사고사례 및 예방 대책 등을 교육했다. 우승희 군수는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을 통해 건설업계의 안전관리 강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