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암군은 HD현대삼호와 협력하여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멜론과 수박을 조선업체 직원들에게 간식으로 제공하는 계약재배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민·관 상생협력, 지역순환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며,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기업에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제공하는 효과를 기대한다.

영암군, ㈜에코커뮤니티·㈜유일과 소형 풍력발전 공동 추진 업무협약 체결. 재생에너지 확대 및 지역순환경제 실현 위해 기술·정보 교류, 지역 상생 방안 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예정.

영암군의 전통 설화와 문화유산을 담은 '영암 옛이야기 그림책' 시리즈가 서울국제도서전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열두 번 노는 날>, <나는 기다려요> 등 5권의 그림책은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쉬운 이야기 구성과 참신한 그림으로 국내외 출판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월출산 큰바위얼굴을 소재로 한 <나는 기다려요>는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주목받았다. 영암군은 그림책을 교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두 가지를 운영한다. 성인 대상 ‘달빛 오페라 클래스 브라보~ 브라바~ 브라비~’는 7월 8일부터 8월 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영암 낭산김준연기념관에서 오페라 해설과 아리아 감상을 제공한다. 청소년 대상 ‘K-pop 댄스, ON’은 7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한국트로트가요센터에서 진행되며, 리듬감과 표현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영암문화관광재단 및 영암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영암군이 '2025년 영암군 지역사회 혁신플랫폼 의제 실행 설명회'를 개최하여 기후 위기 대응, 돌봄 및 복지, 로컬 브랜드 강화 등 9개 지역 의제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30개 단체·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달빛포차路', '도포살이 로컬브랜드 프로젝트', '청년이 여는 지역공유 플랫폼 Y-share Plus' 등 대표 사업 실행 계획을 공유하고 협업 기관 매칭 및 실무자 중심 운영위원회 구성을 협의했다. 영암군은 이달 안으로 보조금을 지급하고 7월부터 의제 실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영암군진로진학지원센터는 21일 달빛청춘마루에서 지역 초등학생 25명을 대상으로 '미래 우주 진로캠프'를 열었다. 이 캠프는 기후 위기 속에서 환경 문제 관련 실험과 토론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목표로 했다. 참가 학생들은 지구온난화, 해양산성화 등 다양한 실험을 통해 지구환경 변화와 생태계 상호작용을 배웠다. 특히, 이산화탄소를 이용한 해양산성화 실험은 온실가스의 영향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영암군진로진학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을 위한 창의융합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영암군, 7월 1일부터 9일까지 '2025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사업' 참여 기업 모집.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여 고용환경 개선자금, 융자 우대, 세무조사 면제 등 다양한 혜택 제공. 2년 이상 영암군에서 영업 중인 제조업, 서비스업 등 참여 가능.

영암군, 7월부터 주말 영업 신규 창업 일반음식점에 K급 주방용 소화기 지원. 주방 화재 예방 및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 위해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 의무인 K급 소화기 지급. 영업 신고 후 영암군 관광과 먹거리위생팀 방문 신청.

영암군이 22일 독천터미널 일대에서 여름철 풍수해·지진 재해보험 가입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지역 상가를 중심으로 보험 제도를 설명하고, 실제 보험금 수령 사례를 전달하며 가입을 독려했다. 군은 군민의 안전을 위해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 청년작가 송지윤 개인전 <풍경의 단서> 개최. 영암 출신 송 작가는 고향의 자연과 일상을 주제로 작품 활동, '도갑사 가는 길', '춘양리 풍경', '월출산 사자바위' 등 영암의 풍경을 섬세하게 재해석한 작품 전시. 전시는 11월 2일까지, 무료 관람.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영암의 시작'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암 문학아카데미 참여자들과 함께 강진, 장흥 지역 문학 명소 탐방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시문학파기념관, 영랑생가, 천관문학관, 이청준생가, 한승원 문학학교 등을 방문하여 작가들의 삶과 작품 세계를 탐구하고, 한승원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문학적 영감을 얻었다. 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영암군은 20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부서별 대응계획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방안을 점검했다. 영암경찰서, 영암소방서, 영암군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연합회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회의에서는 재난 대응 추진 현황, 재해취약지역 점검 결과 보고,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기능별 임무 점검 등이 논의되었다. 영암군은 앞서 18개 분야 811개소의 재해피해 우려지역을 사전 점검하고 관계기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재난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우승희 군수는 인명 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여 필요한 경우 선조치 후보고를 통해 군민의 안전을 확보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