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암군은 전국 최초로 통합돌봄과 통합사례관리를 연계한 "영암 올케어(All Care)" 브랜드를 통해 지역 맞춤형 통합복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2025년 1월 1일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통합돌봄추진단'을 신설하여 주민들이 익숙한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통합사례팀을 통해 위기가구에 대한 즉각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영암 올케어'는 기존 복지서비스 연계를 넘어 통합사례관리, 특화형 주거지원, 돌봄 동행서비스 등 군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영암군은 17일 '2025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하여 체납액 최소화 방안을 논의하고, 징수목표 달성을 위한 특별정리기간 설정 및 체납자 재산 압류 등 행정제재 방침을 밝혔다. 생계형 체납자는 분납 유도 및 맞춤형 징수로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영암군은 16일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에서 ‘2025 대한민국 한옥문화비엔날레’ 조직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하고, 비엔날레 기본 방향, 프로그램 등을 논의했다. ‘달빛 아래 한옥’을 주제로 한옥과 달·빛·색의 조화, 구림마을 주민잔치, 관광객 감동축제 등을 기획하고, 민간전문가 3인을 위촉했다. 우승희 군수는 한옥의 인문학적 가치 발굴·계승, 지역자원화, 대한민국 대표 문화행사로의 자리매김을 당부했다. 비엔날레는 월출산국화축제, 목재누리페스티벌 등과 함께 가을에 개최될 예정이다.

영암군,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위한 '영암형 창업지원사업' 지원으로 감성 숙소 '티켓투더문' 개업. 영암읍 매일시장 옆 숙박업소 제일장을 리모델링하여 전통과 모던이 공존하는 뉴트로 공간으로 재탄생. 굿즈숍 '언제나봄날', 로컬푸드 음식점 '수북수북'과 함께 협업 상품 개발, 공동 마케팅 등 영암 관광 활성화 기대.

영암문화관광재단, 영암군민속씨름단 후원회 운영위원 출범식 개최. 신영종합개발 신창석 회장이 초대 후원회장으로 임명되었으며, 지역 사회와 기업계 주요 인사 7명이 운영위원으로 위촉됨. 후원회는 씨름단의 재정 안정과 민간 협력 확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영암군, 호국보훈의 달 맞아 6·25 참전 국가유공자 및 유족 31가구 위문

영암군, 26일 청소년센터에서 통합돌봄 주제로 '영암군민 아카데미' 개최. 유애정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지원정책개발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를 돕는 공개 특강 진행.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 참여 가능.

영암군 금정면 신유토마을에서 ‘제3회 대한민국 포리똥 축제’가 열렸다. 마을주민과 방문객 200여 명이 참여한 이 축제는 ‘2025 전남 마을공동체사업’의 일환으로, 마을자원인 포리똥 나무를 활용해 ‘오감으로 배우고 즐기는’ 축제로 기획되었다. 포리똥은 전남 지역에서 보리수 열매를 부르는 명칭으로, 잊혀 가는 추억의 맛을 되살리고 청정마을과 생태 영암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 또한, 경로당 공동작업장 사업으로 생산한 마을 농산품 판매, 포리똥 가공식품 시식 코너 운영, 공연 및 바자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영암군은 13일 혁신위원회 문화관광분과 회의를 열고 '늘상관광'을 중심으로 한 영암형 관광 정책 방향, 전남형 균형발전 300프로젝트, 마한역사문화제 등 지역 문화관광 정책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관광객 유치를 위한 지역자원 활용 마케팅 방안, 관광 인프라 확충, 콘텐츠 개발, 스토리텔링 강화 등을 제안했다.

영암군 청년마을 '달빛포레스트'가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제2회 영암 숲숲환경영화제'를 개최하고, 7월 7일까지 환경 관련 영화 작품을 공모한다. 이번 영화제는 '다시 생동하는 힘'을 주제로 자연의 회복력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조명하며, 지난 대형 산불 피해 이후 자연 생태계의 회복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영암군, 94일 만에 구제역 이동제한 조치 해제 및 가축시장 재개장. 3월 구제역 발생 이후 방역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추가 바이러스 검출 없어 이동제한 해제 결정. 8개 농가는 3주간 이동제한 유지. 가축시장은 주 3회 운영으로 확대, 농가 경영 안정 도모.

영암군은 24일 영암읍행정복지센터에서 '영암경찰서 이전 부지 활용 방안 토론회'를 개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역사자원 재조명, 군민 공공복합공간 조성 등을 위한 의견을 수렴한다. 토론회는 전문가 토론과 주민 의견 청취로 진행되며, 사전설문조사 결과와 함께 부지 활용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