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암군, 꿀벌 활용 감 결실 안정화 시범사업 추진... 이상기후 대비 수분 장애 최소화 및 농가 소득 증대 기대

영암군, 광주 아파트 직거래장터에서 7,200만원 매출 달성! 농특산물 판매와 영암 홍보로 도시-농촌 상생 도모

영암군은 조선업 신규 및 재취업자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주정착금 300만원을 영암형 지역사랑상품권 '월출페이'로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전입·취업한 조선업 신규 취업자 또는 2년 이상 경력의 재취업자이며, 월출페이 지급 후 지역 내 마트, 식당, 주유소 등에서 활발하게 사용되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영암군은 12일 군청에서 읍·면 담당자, 산사태취약지역 마을주민과 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사태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산사태 정의와 발생 원인, 발생 전 위험 징후 및 행동요령, 예·경보 체계 및 재난정보 활용법, 국민행동요령 및 대피체계 안내, 산사태 발생 사례 및 영상 시청 등 현장 대응 능력 강화 내용이 전달됐다.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은 국립공원 월출산 깃대종인 남생이 등 지역 생태자원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월출산의 숨결, 남생이와 함께하는 생태 이야기’를 운영한다. 초·중학생과 학부모 30명이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은 남생이 서식지 관찰, 국립생태원 탐방, 반딧불이축제 참여, 탐조 어드벤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미래세대의 생태 감수성 함양 및 환경보호 실천을 촉진한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와 전남농업기술원이 무화과곰보바구미 성충 발생 시기에 맞춰 합동 예찰을 실시하고 방제를 당부했다. 무화과곰보바구미는 4월부터 활동을 시작하며, 줄기, 가지, 잎, 열매에 피해를 입히는 해충이다.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성충 밀도가 낮은 시기에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며, 야간에 줄기를 오르는 성충을 잡거나 나무 밑동에 살충제를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푸른 눈의 시민군’ 데이비드 돌린저(임대운) 씨가 16일 영암군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5·18 당시를 증언한다. 돌린저 씨는 1978년 평화봉사단원으로 영암에서 2년간 생활하며 5·18 당시 시민군으로 활동했다. 그는 계엄군 무전 감청, 외신 기자회견 통역, 시신 수습 등을 했으며, 미국으로 돌아간 뒤에도 5·18의 진실을 알리는 데 힘썼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푸른 눈의 증언자 데이비드 돌린저 특별 증언’을 통해 영암 생활과 5·18 체험을 들려줄 예정이다.

영암군, 왕인박사유적지 미식체험관 민간 운영자 공모…2025년 9월부터 3년간 운영

영암군은 어린이집 아동 170명을 대상으로 '꿈나무 건강 키움 영양·구강교실'을 운영한다. 영양사와 공중보건의사가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균형 잡힌 영양 섭취, 올바른 식생활 습관 형성 교육,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을 제공한다.

영암군노인복지관이 6월부터 3개월 과정으로 '노년의 가치' 시니어교육 2기를 운영한다. 라인댄스, 웃음치료, 건강체조 등 건강생활 8과목, 글쓰기교실, 천연화장품, 생활공예 등 취미여가 9과목 총 17개 과목이 운영되며, 우쿠렐레 과목이 신설되고 우리춤 과목은 초·중급으로 세분화된다. 60세 이상 어르신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1인 2과목까지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영암군은 9일 영암군종합운동장에서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영암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진행한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총 40대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신고 여부, 보험 가입, 안전교육 이수 등을 확인했다.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지속적인 위법행위는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영암군, 공공시설물 건설·관리 전문성 강화 위해 시설직(건축·토목) 경력직 6명 채용. 5월 10일 필기시험 실시, 15일 면접 통해 최종 합격자 선발 예정. 민선 8기 대규모 사업 추진에 따른 실무 인력 확보 및 현장 경험 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