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암군, 멜론 첫 수확 시작… 우승희 군수, 현장 방문해 농가 격려 및 판로 확대 지원 약속

영암군은 16일부터 24일까지 신규 공직자 26명을 대상으로 공직 적응 향상 프로그램 ‘영암군 공무원은 처음입니다만’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20~30대 신규 공직자의 공직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자기주도 공직생활 설계, 무화과빵 만들기 체험, 강점 찾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프로그램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5점으로 높았으나, 개인·심리상담 추가, 조직문화 개선 등의 숙제도 제기되었다. 영암군은 긍정적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음건강 심리상담 사업, 세대 간 소통 프로그램 등을 계획하고 있다.

영암군 미암면은 3월 5일부터 4월 15일까지 '2025년도 기초생활수급자 연간조사'를 실시하여 82세대 109명의 수급 자격과 급여 적정성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마을 이장들과 함께 가정 방문을 통해 안부와 안전을 확인하고, 화장실 공사비, 노트북 지원, 일자리 연계, 공적급여 신청 등 수요 맞춤형 복지자원을 연계했습니다. 미암면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영암군은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 위원회'를 개최하고 '영암군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이 계획안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발생량을 2018년 대비 45%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건물, 수송, 농축산, 폐기물 등 6개 부문에 대한 47개 세부사업을 포함한다. 영암군은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한국환경공단 컨설팅을 통해 계획안을 수립했으며, 군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할 계획이다.

영암군,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 조기 완료 및 산불 발생 ‘제로’ 성과 달성. 고령농, 여성농 등 산불 취약농가 중심으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농촌 노동력 절감 및 미세먼지 저감 효과. 파쇄지원단 376명 투입, 134농가 77.8ha 영농부산물 파쇄, 농기계임대사업소 파쇄기 무상 임대 병행.

영암군, 지역순환경제 생태계 구축 위해 공직자 대상 사회적경제 및 공공구매 교육 실시

영암군이 ‘가보고 싶은 영암’ ‘머물고 싶은 영암’ ‘살고 싶은 영암’ 3대 전략으로 생활인구 50만 명 달성을 목표로 93개 사업을 추진한다. 관광·축제, 문화·예술, 여가, 대외교류 활성화, 귀농·귀촌 지원, 일자리 창출, 주거 개선, 교육 강화, 외국인 정주 여건 개선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방문-체류-정주로 이어지는 생활인구 확대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영암군 시종면, 태간천변 2.7km 구간에 백일홍 꽃길 조성 사전 작업 완료. 백일홍 씨앗 심기와 5만 개의 꽃 이식 포트 파종으로 여름철 관광객 유치 및 지역 활성화 기대.

영암군보건소, 구제역 발생으로 어려움 겪는 축산농가 주민 대상 ‘재난 심리상담 서비스’ 수시 제공. 불안·우울 검사, 심리상담, 마음 안정 치료 등 지원. 고위험군 주민에게는 무료 심층 심리상담 연계. 주간에는 영암군 정신건강복지센터(061-470-6266), 주말·야간에는 24시간 정신위기상담전화(1577-0199) 이용 가능.

영암군, 청소년 체험 역사교육 프로그램 ‘기억의 발자취를 따라 역사와 만나다’ 전남도 공모 선정, 도비 200만원 확보. 5월부터 12월까지 영암 초·중학생 대상 AR, 스토리텔링, 게임 등 디지털 기술 접목 역사 체험 활동 진행 예정.

영암중 학생 15명과 경희대 학생 14명이 ‘청소년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상담, 공부 방법, 대학 생활 등에 대한 1:1 멘토링을 진행했다. 경희대 학생들은 ‘2025 사회혁신스쿨 로컬 브랜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영암 지역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있으며, 이번 멘토링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암군가족센터는 4월 8일부터 16일까지 지역아동센터 11곳, 270명의 아이들과 함께 '안녕~나의 반려식물 입양하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식물을 심고 돌보는 경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정서적 안정, 책임감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