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장성군(군수 권한대행 임윤섭)이 아열대작물 ‘레몬’ 재배의 중심지로 새롭게 부각될 전망이다. 장성군은 최근, 사업비 29억 원 규모 전라남도 ‘2022년 신소득 원예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신소득 원예특화단지 조성사업은 고소득 시설원예작물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단일 품목으로 3헥타르(ha) 규모 이상 단지화가 가능한 곳을 지원한다. 2020년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 유치에 성공한 장성군은 아열대작물 재배의 메카로 부상 중인 지역이다. 지난 2017년부터 아열대작물 시범사업을 시작해 근래 들어서는 60농가 16ha까지 규모를 확대했다. 기후변화에 대응한 아열대작물은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여줄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농업인 입장에서는 초기 투자비용과 난방비용이 많이 들어 진입장벽이 높다는 단점도 있다. 이에 장성군은 다른 아열대작물에 비해 초기 비용이 적게 발생하는 레몬을 아열대과수 단지화 작목으로 지정하고, 공모 선정의 쾌거를 거뒀...

오는 20일 개최되는 장성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축제에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장성군(군수 권한대행 임윤섭)은 이달 29일까지 10일간 ‘황룡강 노란꽃장터’를 운영한다. 장소는 그라운드 골프장이 조성되어 있는 황룡강 생태공원 인근이다. 황룡강 노란꽃장터는 황룡강 방문 수요를 지역 농산물 판매와 연결시킨 장성 고유의 직거래장터다. 지난해 처음 문을 열어 5월, 10월 두 차례 운영된 바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축제가 열리지 않았음에도 총 79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해 주목받았다. 올해는 축제기간에 운영해 더 큰 매출이 예상된다. 이번 노란꽃장터에는 총 16개 업체가 참여한다. 토마토와 각종 신선채소부터 과일청, 편백제품, 수국화분 등 다양한 제품이 구비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중간 유통 과정 없이 양질의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과일주스와 파전 등 간단한 먹거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앞선 14~15일 시범운영을 통해 최종 준비를 마쳤...

장성군이 미래 먹거리 마련과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역점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장성군은 지난 11~13일, 임윤섭 장성군수 권한대행(장성부군수)과 해당 국장,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 주요사업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역점사업의 추진실태를 파악하기 위함이다. 대상지는 현장 공사가 진행 중인 사업을 위주로 선정했다. 장성군은 장성읍 하이패스 IC 진․출입로 설치, 광주권 로컬푸드직매장 건립, 황룡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축령산 하늘숲길 조성, 북하면 물통골 폭포 관광자원화 사업, 장성군 노인회관 건립현장 등을 찾아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임윤섭 권한대행은 사업 현장에서 해당 부서 팀장들로부터 브리핑을 받고, 향후 계획과 문제점 여부 등을 꼼꼼하게 살폈다. 임윤섭 군수 권한대행은 “본 사업들은 지역 먹거리와 군민 삶에 밀접하게 연관된 사업”이라면서 “차질없는 사업 추진과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성군(군수 권한대행 임윤섭)이 민원인의 민원 처리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민원후견인제’를 운영한다. 민원후견인제는 민원 접수 시 담당분야 직원을 후견인으로 지정해 민원인을 지원하는 제도다. 민원인이 상담 과정에서 민원후견인제 이용을 요청하면 장성군이 후견인을 지정해 주는 방식이다. 장성군은 민원 업무에 관한 경험이 풍부하고 지역 실정에 밝은 팀장급 이상 직원을 민원후견인으로 지정해, 민원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지정된 민원후견인은 신청서 작성부터 중간 진행과정 안내, 처리결과 통보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게 된다. 장성군 관계자는 “민원후견인제 운영으로 민원 처리에 소요되는 시간이 줄어드는 등 보다 효율적인 문제 해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원후견인제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청 민원봉사과(061-390-7243)로 문의하면 된다.

장성군(군수 권한대행 임윤섭)이 2일 농촌진흥청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와 간담회를 갖고, 양 기관 간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는 기후 변화에 대비해 아열대작물 재배 기술을 중점적으로 개발하는 곳이다. 이곳에서 연구된 결과는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를 통해 전국 농업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실증 과정을 거친다. 앞서 장성군은 2019년, 350억 원 규모 전액 국비사업인 농촌진흥청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 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는 다양한 아열대작물 재배법을 실증해 보고, 산업화를 촉진하는 기관이다. 실증센터가 들어서면, 장성군은 국가 미래농업 발전의 중심지로 도약하게 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장성군의 아열대작물 재배 관련 공모사업 현황과 동향, 농촌진흥청 협조 요청사항 등 다양한 현안들이 심도있게 논의‧공유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박정관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장은 “지구 온난화로 인해 아열대작물 재배면적이 증가세에 있다”면서 “앞으로도 국가...

장성군(군수 유두석)이 오는 4일부터 ‘우리쌀 가공기술 지역리더 교육’을 추진한다. ‘우리쌀 가공기술 지역리더 교육’은 청년 창업 농업인과 급식관계자 등에게 우리쌀 가공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총 20시간(5회) 과정으로, 오는 4일 개강해 매주 수요일마다 강의를 연다. 원료 전처리 과정부터 포장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을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익힐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특히, 경쟁력 있는 교육 아이템을 갖춘 점이 눈길을 끈다. 건강까지 생각한 레트로(retro, 복고) 풍 간식 ‘현미 100% 누룽지’를 비롯해 쌀강정, 찰보리빵, 옛날기정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이 가운데 ‘현미 100% 누룽지’는 현재 장성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사용 중인 굽기 공정 핵심기술을 그대로 전수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장성군 관계자는 “지역 농업인, 업체 관계자 등의 꾸준한 요청으로 이번 우리쌀 가공기술 교육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평소 생산품목 다양화를 고...

장성군(군수 유두석)이 도심 공간에 봄꽃과 수목을 식재해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가장 시선이 집중되는 곳은 ‘노란예술거리’다. 장성읍 청운교 하부에서 황룡강 상류 황미르랜드로 이어지는 조용한 데크길이다. 진입로 경사면의 화려한 팬지가 방문객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넨다. 황룡강 방면으로 느긋하게 걷다 보면 길 양쪽으로 나란히 서 있는 황금 회화나무들이 고운 자태를 드러낸다. 마치 한 폭의 풍경화를 연상시킬 정도로 환상적이다. ‘알 만한 사람만 안다’는, 장성의 숨겨진 힐링 명소다. 장성군은 여기에 안개초와 꽃양귀비도 풍성하게 심었다. 5월에 접어들면 활짝 피어나 ‘보는 즐거움’을 안겨줄 것으로 예상된다. 무채색에 가깝던 장성읍 단광리 국도1호선 인근의 변화도 눈에 띈다. 장성군은 이곳에 황금사철과 홍가시(레드로빈), 사철, 초화류 등을 조화롭게 심어 가로화단을 조성 중이다. 올해 초, 실시설계 용역과 가로화단 조성사업 계약을 체결한 장성군은 3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화단 조...

장성군이 개학을 맞아 청소년 선도 및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장성군(군수 유두석)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7일까지 등‧하굣길 학교 주변, 상가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장성경찰서, 장성교육지원청, 장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내 유관 기관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합동점검반은 청소년의 출입·고용금지업소, 청소년 술·담배 등 판매 행위, 불건전 불법 광고행위 등을 집중 점검·계도하는 한편 PC방, 노래방, 편의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에 대한 주류·담배 판매 금지 및 출입·고용 제한 등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아웃리치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가출 등으로 위험에 노출된 위기 청소년 발견 시 ‘청소년안전망’을 통해 즉시 연계 지원될 수 있음을 안내하고, 청소년 선도‧보호에 지역사회가 자발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적극 홍보했다. 평생교육센터 이정화 소장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유관 기관과 함께 유해 환경 개선 합동 점...

장성군(군수 유두석)이 농식품가공 전문가 양성을 위해 ‘식품저장‧가공기술전문가 과정’ 교육을 추진한다. 올해 교육은 오는 19일 개강해 매주 화요일마다 진행되며, 총 12회(48시간)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역 내 검증된 식품제조업체 12개소를 방문해 농산물 대량소비를 목적으로 한 식품 가공 및 장비 운용 기술 등을 현장실습을 통해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 이수 뒤 가공식품 관련 창업을 희망할 경우 다양한 제품을 생산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식품가공업체, 단체급식 종사자, 창업희망 농업인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오는 1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 식품산업팀(061-390-8456)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장성군 관계자는 “실제 가공식품 제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익힐 수 있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면서 선착순 모집인 만큼 신청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장성군(군수 유두석)이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수소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상 장성군에 계속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군민으로 장성군에 사업장을 둔 법인, 단체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구입을 희망하는 수소전기차 판매점에서 구매계약을 체결한 뒤, 보조금 신청서와 각종 증빙서류를 해당 대리점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수소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군에 제출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로, 군은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총 10대를 선정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이 되면 3,5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차종은 현대자동차의 넥쏘 1종으로, 지원 차종에 관한 정보는 환경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에서 열람 가능하다. 장성군 관계자는 “대기환경 개선에 동참하기를 희망하는 군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면서 출고‧등록순으로 대상자가 선정되므로 신...

장성호 수변길과 백양사, 남창계곡 등 수려한 관광자원을 지닌 장성군 북하면에 주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공간이 완성됐다. 장성군(군수 유두석)은 21일 ‘북하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준공 및 문화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지역민 150여 명과 유두석 장성군수, 이개호 국회의원, 임동섭 장성군의회 의장, 사회단체장, 추진‧운영위원들이 함께했다. 북하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면 소재지에 각종 기초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8년에 걸쳐 추진됐으며, 총 사업비는 65억 원이 소요됐다. 주민들의 관심이 가장 집중된 곳은 개관식이 열린 ‘북하면 문화센터’였다. 지상 2층, 연면적 321㎡ 규모를 지녔으며, 내부에는 다목적 강당과 북카페, 주민사랑방 등이 갖춰져 있다. 면민들이 각종 문화‧복지 혜택을 마음껏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허브(hub) 역할을 맡는다. 이와 함께 약 500㎡ 규모의 게...

장성군(군수 유두석)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주민조직체(액션그룹) 22개 팀이 지난 11일 경상남도 하동군 ‘놀루와 협동조합’을 방문했다. 70억 원 규모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장성군 농촌신활력플러스는 축령산 편백숲의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주민조직체 육성, 유휴공간 리모델링 등 마을주민과 청년들이 기획‧추진하는 관광사업을 지원한다. 지난 2019년 사업 대상에 선정된 장성군은 올해 사업 추진 4년 차를 맞았다. 이날 팀원들이 찾은 하동군 ‘놀루와 협동조합’은 섬진강, 차밭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지역민과 여행자에게 양질의 여행 콘텐츠를 제공하는 조합이다. 섬진강 달마중, 하동 차마실, 논두렁 축구대회 등 개성 있는 이벤트를 진행해 인기가 높다. 답사에 나선 팀원들은 미술관, 음식점 등 조합에서 운영하는 사업장을 찾아 견문을 넓혔다. 교육 시간에는 조합 대표로부터 지속가능한 조직체 구성에 대한 노하우도 전수받았다. 이어서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