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무안군이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을 위해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20개소를 대상으로 경영, 마케팅, 위생, 메뉴 개발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참여 희망자는 6월 19일까지 무안군보건소 위생팀에 신청하면 된다.

무안군이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준비를 위해 담당 공무원, 조사관리요원, 조사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국가통계포털 관계자가 강사로 참여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사 항목 및 절차, 실습, 안전 매뉴얼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6월 1일부터 온라인 조사, 6월 12일부터 현장 조사가 시작된다. 조사 대상은 무안군 내 모든 사업체이며, AI 활용 여부 등 다양한 항목이 포함된다.

무안군청년플랫폼이 3년 연속 '2026년 지역특화 청년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500만원을 확보했다. 올해는 '무안 농업 분야 청년 AI 실전활용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청년 농업인이 AI를 활용해 농산물 홍보 콘텐츠 제작, 공모사업 신청, 온라인 판매 채널 구축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한다.

무안군이 국제유가 상승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사업을 추가 시행한다. 이번 추가 지원은 전기승용차 100대, 전기화물차 20대 등 총 120대 규모이며, 신청 자격은 무안군 거주 90일 이상인 군민 등이다. 차종별 최대 1,140만 원에서 1,680만 원까지 지원하며, 특정 대상에게는 국비 추가 지원 및 전환지원금도 제공된다.

무안군이 관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 탐방 및 기업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무안의 문화, 관광, 산업 현장 이해를 높이고 지역 정착 가능성을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전남 무안군청년플랫폼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6년 시·군 청년센터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무안군청년플랫폼은 청년 참여 기반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특히 '청년정책제안대회'와 '찾아가는 청년센터' 프로그램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무안군청년플랫폼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정책 참여 확대와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남 무안군이 복합민원 처리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하기 위해 민원매니저 제도를 9월까지 시범 운영한다. 건축허가, 환경 등 5개 분야에 팀장급 공무원 5명을 지정해 민원 접수부터 부서 간 협의, 안내까지 원스톱으로 관리하며, 민원 처리 기간 단축과 투명한 민원 서비스 제공을 기대하고 있다.

무안군이 군민 건강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10월 30일까지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 사업을 추진한다. 장기간 방치되거나 파손된 슬레이트 건축물 및 주변 잔재물을 우선 수거·처리하며, 주택은 최대 1천만 원, 비주택은 400㎡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무안군청 환경과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무안군이 무안사랑상품권의 부정유통을 막기 위해 5월 11일부터 6월 7일까지 4주간 가맹점 4,200여 곳을 대상으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상품권 부정 수취·환전, 실제 거래금액 이상 거래, 가맹점 등록 제한 업종 영위 등이며, 위반 시 가맹점 등록 취소, 부당이득 환수, 수사기관 의뢰 등의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무안군이 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를 위해 오는 6일부터 22일까지 설치 희망자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주택 및 건물에 융합 설치하여 군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 사용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청 대상은 무안군 소재 주택 및 건물 소유주이며,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 사업 선정 시 2027년에 설비 설치가 진행될 예정이다.

무안군보건소가 직장, 대학교 등을 직접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혈압, 당뇨병 등 선행 질환 조기 발견 및 관리를 통해 뇌졸중, 심근경색 예방에 중점을 두며, 기초 건강검사, 생활습관 개선 홍보, 인식 개선 홍보관 운영 등을 진행한다.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무안군이 5월 1일부터 무안·오룡을 잇는 순환 공영버스 신규 노선 888번을 운행한다. 이 노선은 남악·오룡 신도시와 삼향, 일로, 몽탄, 무안읍 등 농촌 지역을 연결하며, 주요 아파트, 교육시설, 시장 등을 경유한다. 하루 12회 운행하며, 오전 시간대에는 운행 편수를 확대해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