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보성군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여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농업인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총 14명의 안전지킴이가 8월 말까지 농업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 순찰, 예방 수칙 홍보, 안전용품 지급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보성군이 보성경찰서, 보광택시와 아동학대 의심 아동 긴급 교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대 피해 의심 아동 발생 시 신속한 분리 보호와 안전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2026년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 사업비로 추진된다.

보성군이 군민들의 문화·여가·복지 환경 개선을 위한 복합커뮤니티센터 '보성행복마루' 개관식을 개최했다. 총사업비 410억 원이 투입된 보성행복마루는 공연장, 볼링장, 롤러장 등 다양한 문화·체육·복지 시설과 주민 소통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주차난 해소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7월에는 벌교복합문화센터도 준공될 예정이다.

전라남도 구례군과 보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추가 선정되어, 2027년까지 매월 15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역화폐로 지급받게 된다. 이는 농어촌 소멸 위기 대응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2026년 8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18개월간 총사업비 1,304억 원을 투입해 전 군민에게 월 20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한다. 이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보성군 자체 재원 5만 원 추가 지원으로 기본소득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군은 이미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경험과 재정 확보를 통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으며, 보성사랑상품권 지급 및 소비 취약지역 캐시백 혜택 제공으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순전입 인구 1,200명, 신규 일자리 50명 창출 등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보성군, ㈜라이프도슨트의 '퍼스트펭귄 마을' 선정으로 전남형 청년마을 운영 확정. 군 단위 최다 수준의 청년마을 운영 및 전남 유일의 행안부·전남형 청년마을 동시 운영 지자체로 발돋움. 벌교읍 태백산맥문학거리 일원을 거점으로 3년간 3억 원 지원받아 청년 유입, 일자리 창출, 지역 자원 활용 프로그램 추진 예정.

보성군장학재단이 2026년 상반기 장학생 533명에게 총 3억 5,952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이는 전년 대비 장학생 수와 지급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성적우수, 미래인재 등 12개 분야에서 선발되었다. 또한, 학교별 특성화 교육 사업으로 '재능 키움'과 '꿈 키움'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취업 역량 강화도 지원하고 있다.

보성군이 민간 투자로 조성된 보성볼링장을 6월 2일부터 정상 운영한다. 14개 레인과 휴게 공간을 갖춘 보성볼링장은 연중무휴 운영되며, 롤러스케이트장과 함께 군민들의 여가 활동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민간 투자는 약 11억 원의 시설 조성비와 연간 약 2억 원의 운영비 절감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보성군이 2026년 조림지 풀베기사업 추진에 앞서 현장 근로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 교육을 실시하며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폭염, 온열질환, 독충 사고 예방 및 대처 요령을 포함하며, 사업 기간 동안 안전 관리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보성군이 청년들의 취업·창업 준비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보성 청년 드림-업(DREAM-UP)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역량강화지원금, 취업·창업 활동지원금, 취업성공지원금으로 구성되며,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매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된다.

보성군이 여름철 위생 해충 증가에 대비해 군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하절기 종합 방역소독 체계'를 가동한다. 기온 상승으로 해충 활동이 빨라짐에 따라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하며, 연막소독 대신 친환경 연무 소독을 전면 시행한다. 방역소독 요원 대상 직무 및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으며, 10월 9일까지 밀집 주거지역, 공원 등 1,009개소를 대상으로 방역 활동을 펼친다.

보성군이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 보호 및 법규 준수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련 법령, 임금 지급, 입국 절차 및 고용 관리 요령 등을 안내했다. 보성군은 현재 4개국 17개 지자체와 MOU를 체결했으며, 하반기에는 347개 농가에 1,266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