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신안군이 해수 온도 상승으로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병어 축제 현장에서 관광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오염된 어패류 섭취나 상처 부위의 바닷물 접촉으로 감염되며, 고위험군은 치사율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신안군은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해수 및 수족관 수 검사, 비브리오 예측시스템 활용, 고위험군 대상 예방 교육 등 감염병 예방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신안군이 농촌진흥청과 협력하여 땅콩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수량 감소 및 연작 피해 등 농가의 애로사항 해결을 목표로 맞춤형 토양 및 병해충 관리 교육, 현장 연시 등을 제공했다. 특히 자은땅콩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신안군농업기술센터는 최고 품질 땅콩 생산 전문가 양성을 위한 단계별 기술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신안군 지도읍 신안 젓갈타운에서 제12회 섬 병어 축제가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제철 병어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병어 초무침 시식회, 병어회 무료 시식회, 다양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었다. 또한, 행사장 인근 송도위판장에서는 신선한 제철 활어회와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올해 병어 어획량은 지난해와 비슷하지만, 공급 감소와 수요 증가로 가격이 크게 상승했다.

신안군이 벼 재배 농가의 병해충 예방과 영농 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한 '볍씨 온탕 소독 무료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서비스는 847농가에 30.5톤의 볍씨를 소독했으며, 병해충 예방, 쌀 품질 향상, 농가 비용 절감 효과로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안군은 앞으로도 농가 지원을 확대하고 서비스 편의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신안군이 오는 6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3개월간 퍼플섬 반월도 일원에서 '버들마편초 정원' 온오프라인 홍보 축제를 개최한다. 2022년부터 조성된 40만 주의 버들마편초는 퍼플섬의 새로운 경관 자원으로, 아름다운 꽃밭과 함께 방문객들에게 힐링과 특별한 관광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안군이 다이아몬드 해역 내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쥐노래미 18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5년간 5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의 5년 차로, 어초 투하, 종자 방류, 해조류 이식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수산자원 회복 및 증강에 힘쓰고 있다. 신안군은 이를 통해 다이아몬드 해역을 바다낚시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신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자은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6월 4일부터 18일까지 총 3회기에 걸쳐 '2026년 위기 예방 교육(집단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성인지 감수성 향상, 온라인 디지털 그루밍 예방, 목격자 대응 훈련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위기 상황 대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신안군 퍼플섬이 라벤더 축제 기간 동안 5만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성황을 이뤘다. 특히 5월 24일에는 역대 최다 인원인 11,081명이 방문했으며, 라벤더 개화 지연에도 불구하고 방문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라벤더 정원을 2주간 추가 개방한다. 또한, 인근 반월도에서는 6월 12일부터 버들마편초 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신안군 1004섬 분재정원에서 철쭉분재 특별전시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철쭉, 등나무, 산사나무 등 다양한 분재를 유리온실과 야외 관람로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사진 촬영객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에서 환경단체 녹색연합과 시민들이 참여한 해양쓰레기 수거 및 재활용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수거된 폐부표는 세척 후 반달가슴곰의 행동 풍부화 물품으로 재탄생하며, 이는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 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신안군은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및 관리 대책 마련을 국가에 건의할 예정입니다.
신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5월 한 달간 진행한 시민 참여형 보훈문화 행사 ‘보훈 온도 UP! 꿈나무들의 특별한 하루’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섬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보훈회원과 아동 등 210여 명이 참여해 감사 노래, 태극기 만들기, 태극기 행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에 참여한 보훈회원은 아이들의 감사 표현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으며, 협의체는 앞으로도 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안군이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혁신·협업행정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을 위한 자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총 8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특히 민간이 떠난 항로를 신안군이 직접 위탁 운영하여 섬 주민의 해상 교통 불편을 해소한 사례가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었으며,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상장, 포상금, 인사상 인센티브가 부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