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광군이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0년 이상 경과한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17개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외부 민간 전문가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균열 및 결함 등 시설물 전반을 점검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영광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지역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청정수소 클러스터, RE100 산업단지 조성, 통합특별시 투자진흥지구 지정, 미래 국가대표 선수촌 유치, 서남권 원자력의학원 신설, 통합돌봄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등 6대 핵심 현안 사업을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에 공식 건의했다. 이는 에너지, 산업, 의료, 복지, 체육 분야를 아우르는 영광군 미래 100년 발전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한다.

영광군이 오는 6월 20일부터 9월 20일까지 자작자동차대회 및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 참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테스트 위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 차량의 성능 점검 및 기술 보완 지원을 목표로 하며, 특히 올해는 자율주행 포뮬러 경진대회가 시범 운영되어 미래차 핵심 기술 검증 기회를 제공한다. 전국 101개 팀, 약 1,400여 명의 학생 및 관계자가 참여하며, 한국자동차연구원 전남본부와 전용 주행시험장에서 진행된다. 영광군은 이번 행사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광군이 질병관리청의 일본뇌염 경보 발령에 따라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을 강화한다. 유충 구제 및 정기적인 방역 소독을 추진하며, 군민들에게는 예방접종과 모기 물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영광군이 2026년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종합 5위를 기록하며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어 1억 1,5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는 전년도 20위에서 15계단 상승한 역대 최고 성적으로, 군은 신규 및 가중 지표, 부서 간 협업 지표를 면밀히 점검하고 실적 제고를 위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등 행정 역량 강화를 통해 이 같은 성과를 달성했다.

영광군이 지역 특산물인 영광모싯잎송편의 주요 원재료인 동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과 재배 농가의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동부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파종, 포장관리, 병해충 방제, 수확 후 관리 등 실질적인 재배 기술과 함께 농가와 가공업체 간 직거래 체계 구축을 독려했다.

영광군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여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돌봄치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배우자 상실 등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허브 향기치유, 텃밭 가꾸기, 식물 활용 기억력 증진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여 우울감 완화, 인지 기능 향상,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다.

영광군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6월부터 '보건진료소 중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11개 경로당을 주 1회 방문하여 기초 건강검사,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구강·치매·금연·감염병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하며, 신체운동, 공예, 웃음치료 등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영광군이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6월 22일부터 7월 8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귀농인 등의 농업창업 및 주거 마련을 위해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며, 농업창업 최대 3억 원, 주택 최대 7,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자격, 구비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영광군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영광군치매안심센터와 선행공동체일곱빛깔이 협력하여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하는 '세대공감 치매타파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정서적 교감을 형성하고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물무산 황톳길 걷기 및 한방 족욕 체험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영광군이 2026년 6월 16일 영광고추특화시장에서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과 폭염 대응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2026년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농작업 안전 점검, 보호장비 착용, 폭염 시간대 작업 자제, 수분 섭취 및 휴식, 온열질환 응급대응 요령 안내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전개했으며, 영광드론협회, 농업인 안전요원, 영모사 법인과 협력하여 진행되었다.

영광군이 농번기 여성 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줄이고 영농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 대상 마을을 방문해 위생 및 안전 관리 현장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급식 시설 청결, 위생 수칙 준수, 식재료 관리 실태 등을 확인하고, 현장의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여 사업 개선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공동급식이 가능한 마을에 농번기 중 25일 범위 내에서 마을별 242만 원을 지원하며, 올해 113개소에서 시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