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남 함평엑스포공원에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노랑나리가 활짝 피어나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함평엑스포공원은 노랑나리 외에도 황금박쥐상, 추억공작소, 나비곤충생태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시설을 상시 운영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함평군이 농촌진흥청,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함께 농작업 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 실태를 점검하며, 특히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대책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함평군은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이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상담, 칫솔질 교육 등 구강질환 예방 및 건강 증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어린이집 원아 100여 명도 참여해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배웠으며, 금연, 건강생활 실천 등 통합 건강 정보 제공도 병행했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여름철 대추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병해충 예방 및 안정적인 생육을 위한 현장 기술 지원을 실시했다. 고온 스트레스 예방, 적절한 가지 정리, 토양 수분 관리, 적과 작업법 등을 지도하며 고품질 대추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 나산면이 노인일자리 작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한 활동 지원을 위해 83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2분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교통안전, 낙상 예방, 폭염 대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등을 포함했으며, 나산파출소와 협력하여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대처법을 안내했다.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상담소가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밀착형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며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5월까지 총 3,230건의 상담을 진행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3% 증가했으며, 병해충 방제, 작물 재배 기술, 농업 경영 등 현장 방문 컨설팅을 통해 농업인들의 궁금증 해소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퇴직 농촌지도사 3명이 상담을 전담하며, 농업인들은 농기계임대사업소 3개소를 방문해 도움받을 수 있다.

함평군 생활개선회가 9개 읍면을 순회하며 대봉감 물을 활용한 천연염색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더불어 환경친화적 생활 실천 및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교육도 병행하여 지속 가능한 농촌 생활을 장려한다.

함평군이 지역 청년들의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팀을 추가 모집한다. 지역 활성화에 관심 있는 5인 이상 청년 단체(함평 거주자 60% 이상)를 대상으로 하며, 지역 연계, 일자리·창업, 문화·예술, 봉사활동 4개 분야에서 최대 6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함평군청 인구경제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함평군청소년센터 청소년기획단이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서 지역 상징인 '나비'와 '황금박쥐'를 활용한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정체성을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남 함평군 함평읍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가지 우수·배수관로를 집중 점검하고 퇴적물 준설 작업을 실시하여 침수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피해가 컸던 전통시장 일대를 포함한 14개소를 점검했으며,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를 통해 군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힘쓰고 있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인공지능(AI) 기반의 농업 기술 보급 체계 전환을 위해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ASTIS) 기반 데이터 수집 및 활용 전문역량교육'을 실시하며 미래 농업 혁신에 나섰다. 지난해 ASTIS 거점기관으로 선정되고 데이터 연계 활용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함평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내부 업무 혁신과 디지털 농업 모델을 정립하여 농업인들에게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 보건소에서 2~8개월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쏭쏭 베이비 마사지 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신체 발달과 부모-자녀 간 애착 관계 형성을 돕고, 양육 스트레스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