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진도군보건소가 4월 1일부터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2기' 대상자 56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ICT와 모바일 앱을 활용해 참여자의 생활 습관을 파악하고, 보건소 전문 인력이 24주간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여 건강 목표 설정 및 생활 습관 개선을 돕는다. 건강에 관심 있는 20~64세 군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 대상이며, 건강위험 요인 보유자 및 만성질환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사업은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무료 건강검진, 건강 상담, 건강생활 과제(미션) 및 우수 참여자 보상(인센티브)이 제공된다.

진도군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해 건립 중인 청년공공임대주택의 입주 기준안을 공고하고 4월 17일까지 군민 의견을 수렴한다. 총 18세대가 입주 가능한 이 주택은 29㎡형(청년)과 60㎡형(신혼부부)으로 구성되며, 무주택자, 진도군 주소 보유 또는 전입 가능자, 기준중위소득 170% 이하 가구 등을 대상으로 한다. 임대료는 청년형 월 10만원, 신혼부부형 월 20만원이며, 거주 기간은 청년 최대 4년, 신혼부부 자녀 출생 시 최대 7년이다.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기존 주거 지원 사업 수혜자는 제외되며, 입주자 선정은 공개 추첨으로 진행된다.

진도군이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 및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대책 대응반(TF)'을 가동한다. TF는 경제, 에너지 수급, 수출 지원, 농수산업, 교통물류, 종량제봉투 수급, 건설자재 및 도서 지역 운송 등 7개 분야를 점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진도군이 청명·한식 기간 대형 산불 예방 및 초동 대응력 강화를 위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에 맞춰 민관 협력 감시 체계를 강화하고, 드론을 활용한 감시 및 불법 소각 단속을 확대한다. 또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산불 위험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진도군이 민선 8기 공약 추진 상황 점검 결과, 100건 중 86건 완료, 14건 추진 중으로 93.5%의 높은 이행률을 기록했다. 특히 교육혁신 분야는 15건 모두 완료했으며, 복지, 관광, 행정 분야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다. 진도군은 2년 연속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에서 우수 등급(A)을 달성하며 군민과의 약속 이행에 힘쓰고 있다.

진도군이 진도항과 관매도를 잇는 친환경 여객선 '새섬관매호'의 취항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항에 들어갔다. 새섬관매호는 184톤 규모로 여객 84명과 차량 12대를 수송할 수 있으며, 하루 3회 왕복 운항으로 도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교통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관매도 해양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진도군보건소와 진도국민해양안전관이 지산면 관마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고령 주민이 많은 농어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이동 불편을 줄이고 참여율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민들은 높은 관심을 보이며 실습을 통해 응급 상황 대응 능력을 향상시켰다. 진도군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확대하여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쓸 계획이다.

진도군이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조도면 관매도에서 '2026 보배섬 유채꽃 축제'를 개최한다. 7만 5천 평 규모의 유채꽃 단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걷기 대회, 숲 해설 등이 마련되며, 편의시설과 셔틀버스 운영으로 방문객 편의를 높였다. 축제 종료 후에도 나들이 기간을 운영하며, 관매도 직항 운항 및 여객선 증편으로 접근성을 강화했다.

진도읍은 '미소, 인사, 대화, 칭찬, 비난보다는 공감, 비판보다는 협조, 불평보다는 칭찬'을 의미하는 '미인대칭비비불' 캠페인을 통해 친절 민원 서비스 강화와 소통하는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직원, 주민, 생활지원사, 환경미화원 등이 참여하여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따뜻한 진도읍을 기대하게 했다.

진도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진도군은 공공자금 운용 혁신을 통해 세입을 113% 증대시키는 등 적극행정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았다.

진도군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개발한 진도 특산물 기반 디저트 10종을 선보이는 품평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예비 창업자들이 AI 트렌드 분석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독창적인 레시피를 선보이며, 군민과 직원의 평가를 통해 상품화 가능성을 모색하고 창업 지원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진도군이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우수 부스 특별상'을 수상하며 관광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진도군은 차별화된 콘텐츠와 체험형 부스를 선보였으며, 특히 진도북놀이 공연, 야간 체험형 관광 콘텐츠 '명량, 달빛을 품다', 걷기 여행 '진도 서해랑길', 예술문화형 관광 콘텐츠 '운림 선데이 마켓' 등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관매도 직항노선 개설로 접근성이 향상된 관매도 관광 상품도 함께 홍보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진도군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