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진도군이 봄철 산불조심기간 및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림재난대응단을 통해 감시 활동을 강화하며, 논두렁 및 밭두렁 소각 등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군민들에게는 산림 인접 지역 소각 자제, 산림 내 취사 및 흡연 금지,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을 당부하며,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진도군이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 노인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와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도군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어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를 운영하며 혈압, 골밀도 검사, 구강 치료, 한방 진료, 건강 상담 등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사업은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이 '돌봄통합지원법' 전국 시행에 맞춰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일상생활돌봄', '주거환경개선', '케어안심주택' 등 특화된 통합돌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사업 수행기관 3곳을 최종 선정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와 주거환경 개선, 퇴원 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진도군 운림산림욕장이 사계절 아름다운 꽃과 과일, 버섯을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 2022년부터 조성된 생태탐방로에는 수선화와 애기동백이 만개했으며, 2025년까지 34종 39만여 본의 꽃을 식재해 사계절 꽃을 감상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과수원과 표고버섯 재배지도 조성하여 주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수확의 기쁨을 제공한다.

진도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해 전담조직(TF)을 가동하고,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를 기반으로 한 연계 산업 발굴 등 지역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TF는 기반시설 확충, 농수산 및 에너지 산업 육성, 관광 인프라 확충 등 실질적인 지역발전 사업 발굴에 집중하며, 정부의 재정 및 정책 지원을 활용해 국가 계획 및 통합특별시 중장기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진도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보배아이 맘쉼표 프로그램'을 3월부터 11월 말까지 운영한다. 올해는 총 4기로 나누어 주 2회, 총 62회 운영하며,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체험 중심의 놀이 및 발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건강한 육아 환경 조성과 출산·양육 친화 분위기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진도-제주 항로를 운항하는 여객선 '산타모니카호'가 추진기 고장으로 인한 운항 중단 후 약 8개월 만에 운항을 재개했습니다. 이번 재개로 진도-제주 간 해상 교통망이 다시 연결되어 관광객 이동 편의 증진 및 관광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진도군이 김희수 군수와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 간담회 '딱따구리'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저연차 공무원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근무 환경, 업무 개선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고충과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군정 운영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진도군은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고 신뢰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진도군이 침체된 골목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도아리랑수산시장 일대 92개 점포를 '쌍정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 방문 증대 및 매출 증가를 기대하며,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져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상생을 도모할 계획이다.

진도군이 제19기 친환경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유기농업과 국화산업연구과정을 통해 전문 농업 경영인 양성에 나선다. 올해 60명의 교육생은 10월까지 180시간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이수하며, 진도군은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진도군이 산불 발생 시 산불 취약 의료기관인 요양병원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대피 요령, 대피 경로 확보, 응급 대응, 유관기관 간 상황 전파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실제 산불 상황에 대비한 공동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