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진도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 사업에 진도 토요민속여행, 운림산방, 신비의 바닷길 3곳이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은 진도의 문화적 가치를 전국적으로 알리고 체류형 관광 및 생활인구 증대를 위한 지역 활성화 전략 추진에 탄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이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담은 책자를 발간했다. 농업·축산, 해양·환경·산림, 복지·보건·인구, 관광·문화·체육, 안전·건설, 일반행정 등 6개 분야 총 81개 정책 변화를 알기 쉽게 정리했으며, 특히 농업 인재 육성, 해양 환경 보호, 사회적 약자 지원 확대, 출산·양육 지원 강화, 청년 정책, 문화 기반 확충, 안전 인프라 구축, 맞춤형 행정 서비스 제공 등에 중점을 두었다.

진도군, 제일타카㈜ 김희숙 대표로부터 고향사랑기부금 2천만원과 인재육성장학금 1천만원 전달받아. 김희숙 대표는 진도 지역 발전과 인재 육성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명했으며, 진도군은 이를 지역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김희수 진도군수는 직원들에게 가축전염병 및 산불 등 재난 대비와 설 명절 대비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당부했다.

진도군이 추진 중인 농어촌 간호복지인력 기숙사 건립사업이 공정률 25%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농어촌 지역 간호복지 인력의 정주 여건 개선 및 주거 안정을 통해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 의료복지 서비스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 67억 원이 투입되며, 30실 규모의 원룸형 숙소가 조성될 예정이다.

진도군의 전통 여성 노동요인 「진도 소포리 길쌈노래」가 전라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진도 길쌈노래 보존회가 보유단체로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지정은 진도 지역 여성 생활 문화의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진도군의 무형유산은 총 8종으로 늘어나 문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진도군이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위해 주거, 일자리, 문화복지를 아우르는 맞춤형 청년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청년공공임대주택 1호 입주 시작 및 청년 활동 포인트제 도입 등 체감형 정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한 결혼, 출산, 보육, 취업, 창업, 주거, 자산 형성, 생활 편의 등 다방면에 걸친 지원을 강화하며 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진도군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족 등에서 부적합 또는 중지된 대상자를 대상으로 재조사를 실시하여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의 권리 구제에 나선다. 올해 상향 조정된 선정 기준을 재적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진도군이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 7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군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김희수 군수가 직접 PPT를 활용해 군정 현황과 비전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92건의 의견을 수렴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주민 참여 중심의 군정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진도군이 농지법 시행 이전부터 농지가 아닌 용도로 사용되던 토지의 지목을 현실화하는 사업을 추진하여 군민들의 재산권 행사 불편을 해소하고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현재까지 88필지의 토지가 대지로 변경되었으며, 사업 기간을 연장하여 올해 말까지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진도군이 주민 생활환경 개선 및 정주 여건 강화를 위해 총 244건, 67억 원 규모의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조기 발주하고 농번기 전에 공사 완료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현장 조사 및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합리적인 설계를 추진하며 공사 품질 향상과 예산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진도군이 군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1기' 대상자 5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전담 인력이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하는 사업으로, 2월 초기 검진 후 3월부터 6개월간 진행된다. 건강 위험 요인을 가진 20~64세 진도군 거주자 또는 직장인이 우선 선정되며, 참여자에게는 활동량계 지원, 무료 건강검진, 맞춤형 건강 상담, 과제 달성 시 보상 등이 제공된다.

진도군이 1월 21일부터 2월 5일까지 중장년층 1인 가구 고위험군, 만성질환자, 복지대상자를 대상으로 건강 및 생활 실태 파악을 위한 방문 면담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8개 조사반이 가구를 방문해 위기 요인을 파악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며, 고독사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