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진도군이 2025년 문화관광해설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활동비, 신규 해설사 충원, 보수교육 확대 등 현안을 논의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소통 강화 및 운영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해설사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근무 여건 개선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재)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가 2025년 하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총 4억 5,519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번 하반기에는 초, 중, 고 장학금 지원을 확대했으며, 대학생, 특기장학생, 학교 밖 청소년까지 포함하여 총 607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장학회는 장학사업 외에도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진도군이 '2025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성과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민관 협력 신속 지원 체계 구축, 저소득층 주거 환경 개선,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 지원 등 다각적인 활동을 인정받았다.

진도군이 해양수산부의 '수산자원조성사업-산란, 서식장 조성' 공모에 선정되어 조도면 관매도 해역에 40억 원 규모의 꽃게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을 2026년부터 5년간 추진한다. 이는 기후변화로 감소하는 꽃게 자원을 회복하고 지역 수산업 활성화를 위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진도군이 지난 28일 '2025년 진도군 장애인 한마음축제'를 개최하여 장애인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축제는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진도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특별교부세 3,000만 원을 확보했다. '지역상생 농촌일자리 지원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진도군이 12월 1일부터 카드 및 모바일형 진도아리랑상품권 판매 방식을 '후적립(후캐시백)' 방식으로 전환한다. 이는 부정유통을 예방하고 건전한 유통구조를 마련하기 위한 조치로, 결제 시 일정 비율을 적립해주는 방식이다. 지류형 상품권은 기존 '선할인' 방식을 유지하며, 기존 보유 잔액 사용 후 후적립 방식이 적용된다.

진도군이 최근 개최한 '2025 진도군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234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등 총 61점의 우수작이 선정되어 전시되었다. 전시회는 진도의 아름다운 사계절 풍경과 일상을 담은 작품들로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농협진도군지부와 서진도농협이 겨울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대파, 배추 등을 활용한 베이커리, 김치 시식 행사를 진행하며 진도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농가 판로 확대 및 소비 촉진에 나섰다.

농협진도군지부는 박지원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에서 논의된 겨울배추·귀리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지역 확대, 농협 경제사업장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처 확대, 농업·농촌 가치 공감대 형성 운동 동참, 농업 부문 조세감면 일몰 기한 연장 등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연내 가시적 성과 창출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 및 신속한 해결 방안 모색에 나선다.

진도군이 호남지방통계청 주관 '2025 지역통계 우수 지자체' 심사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진도군의 체계적인 통계 활용 능력과 정책 개발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로, 지역 통계가 군민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 실현의 기반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진도군이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 사업을 통해 귀농·귀어·귀촌인에게 월 1만원의 저렴한 주거 공간을 제공하며 초기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빈집을 활용하거나 이동식 주택을 설치해 마련된 주거 공간은 최대 2년간 거주 가능하며, 젊은 부부가 입주하여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진도군은 이 외에도 보배섬 하우스, 귀농인의 집 운영 및 다양한 정착 지원 사업을 통해 귀촌인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