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진도군 주민사업체 '진도, 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2025 관광두레 전국대회-이음두레'에서 '남도, 빛의 바다' 기념품으로 관광두레 공식 기념품 분야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주민사업체의 창의적인 관광상품 발굴 및 홍보/판매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진도, 온'은 버려진 전복껍데기를 활용해 근대 문화유산을 재해석한 '근대 의상 열쇠고리'와 '전복빛 브로치'를 선보여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선정된 사업체는 향후 관광두레 사업과 연계한 우선구매 및 관광 여행 지정 등 실질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진도군이 중소벤처기업연구원과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한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온누리 상품권 후원, 기관 행사 개최, 지역 특산품 우선 구매, K-먹거리 산업화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진도군은 지역 정보 공유 및 교류 지원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진도군은 지역 특산품 판로 확대, 소상공인 지원 강화, 관광 산업 연계 사업 발굴 등 지속 가능한 지역 회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진도군체육회클럽 야구부가 전국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돌입했다. 김봉균 감독 지도 아래 초·중학생 20명이 기본기 훈련과 연습경기를 통해 실력을 키우고 있으며, 오는 28일부터 열리는 유소년야구대회에 참가한다. 선수들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프로야구선수의 꿈을 키우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진도군이 집중호우 침수 피해 해결을 위해 총사업비 815억 원을 투입하는 '해창, 염대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의 안전 기원제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2030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며, 하천 제방 축제, 보강공사, 교량 재가설 등이 포함된다.

진도국민해양안전관은 '체험에서 실천으로, 생활 속 해양안전'을 주제로 제2회 해양안전 실천문화 포럼을 개최하여,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제 행동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해양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과제를 모색했다. 포럼은 해양 안전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참가자들의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서약식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진도군은 이를 반영하여 체험 교육 강화 및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진도군이 신규 임용 공무원을 대상으로 세외수입 직무 교육을 실시하여 실무 역량 강화 및 민원 처리 능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 강사를 초청해 시스템 기능, 부과·징수 절차, 체납처분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으며, 신속하고 투명한 군민 행정 제공을 위한 개선 방안도 함께 안내했다.

진도군이 진도초등학교에서 진도교육지원청, 진도경찰서와 함께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등교하는 학생과 보호자에게 안전 홍보 전단을 배부하고 유괴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어린이 안전 환경 조성에 힘썼다.

진도군이 진도소방서와 함께 2025년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여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 강화 및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했다. 훈련에는 약 35명이 참여했으며, 소화기 사용법 등 실습 교육도 병행하여 실효성을 높였다.

진도군과 진도군관광협의회가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예술인 약 60명을 대상으로 '진도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인들이 진도의 전통문화와 자연을 체험하며 창작 영감을 얻고, 이를 바탕으로 작품 활동을 펼치는 기회를 제공한다. 운림산방, 강강술래, 씻김굿, 진도북놀이 등 진도의 풍부한 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진도국민해양안전관과 상주시 청소년해양교육원이 청소년 해양안전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교육 협력, 과정 개발, 정보 교류, 공동 홍보 등을 추진하며,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안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진도군이 지난 15일 '2025년 다문화가족 한마음 축제'를 개최하여 다문화가족과 주민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문화 체험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축제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통합을 증진하는 계기가 되었다.

진도군이 '김산업진흥구역 공모사업'을 통해 '진도 곱창김'의 국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산박람회 참가 및 시식 행사 등을 통해 32억 원 상당의 수출협약을 체결했으며, 지역 축제와 직거래장터에서도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진도 곱창김은 미네랄과 칼슘이 풍부한 검정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다.